'끝까지 간다' 이규한 김진우, 티티카카 호수 위 10년 우정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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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 이규한 김진우, 티티카카 호수 위 10년 우정 위기
  • 신승희 기자
  • 승인 2020.04.1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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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TV CHOSUN '끝까지 간다'의 '한우 브라더스' 이규한&김진우가 해발 3800m의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호수' 티티카카에서 10년 우정이 박살날 위기를 맞았다. 10일 방송된 TV CHOSUN '끝까지 간다'의 첫 코너 '학교 가는 길'에서는 아마존을 떠나 페루 쿠스코에 도착한 이규한&김진우가 우여곡절 끝에 잉카 제국의 수도였던 마추픽추를 방문했다. 

이규한의 버킷리스트였던 '위대한 폐허' 마추픽추는 경이로운 절경을 선사했고, 이곳에서 만난 라마는 이규한과 '잃어버린 형' 수준으로 닮아 있어 모두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마추픽추를 떠나 페루의 해발 3800m 호수 티티카카에 도착한 이규한&김진우는 '토토라'라는 갈대로 만든 초소형 인공 섬을 삶의 터전으로 삼고 있는 우로스족 아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등교 준비에 들어갔다.

아이들과 함께 토토라 갈대로 만든 배를 탄 이들은 등굣길에서 아이들과 함께 토토라를 간식으로 먹는 한편, 갈대 숲 사이에 있던 물새 알을 찾아내는 '대박'을 경험하며 마침내 전교생 66명의 아담한 학교에 도착할 수 있었다. 열정 넘치는 수업 시간을 참관한 뒤, '한우 브라더스'가 선수로 출전한 가운데 배구 남녀대항전이 벌어졌다. 이규한&김진우는 여학생들이 상대라는 말에 “안 봐 줘요. 진심으로 할 거예요”라며 난데없는(?) 근육 자랑까지 펼쳤지만, 서로 실수를 연발하며 '네 탓'을 작렬시켰다.

배구 경기 한 번에 '10년 우정 금 가는 소리'가 마구 나는 가운데, 이규한은 김진우를 향해 “축구를 못하면 '개발'이라고 하는데…김진우 씨는 '개손'이더라고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우 브라더스'의 자존심을 걸고 티티카카의 갈대섬 위에서 벌어진 배구 남녀대항전의 결과는 다음 주 공개된다.

'끝까지 간다'는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

이규한 김진우 등. /사진=TV CHOSUN '끝까지 간다' 제공
이규한 김진우 등. /사진=TV CHOSUN '끝까지 간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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