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학 대면수업일 5월4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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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 대면수업일 5월4일로 연기
  • 권수진 기자
  • 승인 2020.04.0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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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대상 무료 온라인 연수 지원 20일부터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전문대학 대면수업일이 5월4일로 다시 미뤄졌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정책, 전문대학 학생들의 안전 및 수업의 질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문대학의 대면수업을 5월4일부터 실시하는 재권고안을 전국 전문대학에 발송했다고 3일 밝혔다.

코로나19사태 장기화로 전문대학 대면수업일이 5월4일로 재권고됐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코로나19사태 장기화로 전문대학 대면수업일이 5월4일로 재권고됐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지난달 전문대교협은 전국 전문대학에 대면수업일을 4월13일로 권고했으나 재차 연기하게 됐다. 전문대교협 관계자는 “정부의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기간 연장 방침과 초중등학교 온라인 개교 조치 등을 감안하고, 그동안 대면 수업일을 주단위로 연기함에 따른 학사 운영의 혼란 가중 등을 방지하기 위해 5월4일로 실시해 줄 것을 전국 전문대학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강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수들을 대상으로는 무료 온라인 연수를 20일부터 지원한다. 온라인 강의자료 작성방법, 온라인 강의도구 활용법, 온라인 교수학습법, 온라인 강의팁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남성희 전문대교협 회장은 “주 단위의 대면수업일 연기로 인해 전문대학 학사운영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며 “학생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면 코로나19사태가  안정화될 때 까지 대면 수업 일을 늦추는 것이 현재 최선의  학사 방안이라는 공감대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앞서 전문대교협은 대학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교육부에 행/재정 지원방안을 건의한 상태다. 건의사항 주요내용은 각 대학 실정에 따라 수업일수를 2주 이내에서 감축해 연간 수업일수를 28주 이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고,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가지 대학의 교육과정 운영 등 학사운영은 전적으로 대학이 자율적으로 결정/시행하는 것을 인정하고 보장하며 감사대상에서 제외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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