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웅 전남교육감, 일본의 독도 역사왜곡 교과서 강력 규탄
상태바
장석웅 전남교육감, 일본의 독도 역사왜곡 교과서 강력 규탄
  • 김하연 기자
  • 승인 2020.04.02 11: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전남교육청은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일본의 도를 넘는 ‘독도 역사왜곡 교과서’에 대해 강력 규탄하고 사과를 촉구했다고 2일 밝혔다. 

장석웅 교육감은 1일 발표한 성명에서 “교과서를 통해 제국주의 침략행위를 부활시키려는 일본정부의 의도는 세계평화에 역행하는 저급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일본 문부과학성은 ‘독도 영유권 주장이 담긴 사회과 교과서를 검정에서 통과시켰다. 검정에 통과한 교과서는 역사, 공민, 지리 3개 과목으로 총 17종이다. 

이 중 14종에 ’한국의 독도 불법 점거‘ 주장이 담겨 전체 사회과 교과서 82%에서 역사왜곡이 자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장 교육감은 “원격수업 기간 중에는 지난해 보급한 ’독도 교수․학습자료(영상콘텐츠, 과정안, ppt)‘를 적극 활용하고, 코로나19가 극복돼 학교수업이 정상화하면 즉시 ’독도교육주간‘을 설정해 우리 학생들이 대한민국 정체성을 가질 수 있도록 역사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단독] 2021수능 만점자 6명 모두 확인.. 제주남녕고 재학생, 판교고 재수생 추가
  • [단독] 2021서울대 수시최초 하나고 42명 '정상'.. 외대부고 대원외고 톱3
  • [단독] 2021 서울대 수시최초 톱100, 하나고 외대부 대원외 톱3
  • [2021정시] 서울대 의예 412점, 서울대 경영 409점..연대 의대 417점 성대의예 413점 '역전현상'
  • [단독] 2021서울대 수시최초 톱80.. 하나고 외대부고 대원외고 톱3
  • [2021정시경쟁률] 서울대(마감전날) 0.78대1.. 40개 미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