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특수교육 운영계획 유튜브 실시간 설명회
상태바
경북교육청, 특수교육 운영계획 유튜브 실시간 설명회
  • 나동욱 기자
  • 승인 2020.03.27 09: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특수학급 52개 신/증설, 특수교육 여건 개선 등

[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경북교육청은 27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2020년 경북특수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3개 교육지원청 담당장학사, 특수교육지원센터 순회교사, 특수학교 교감, 유/초/중/고등학교 특수학급 교사 등 200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육에 대한 세부사업 추진 계획 전달과 채팅을 통한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됐다.

경북교육청은 2020학년도 경북 특수교육의 기본 방향을'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 특수교육'실현으로 정하고 ▲균등하고 공정한 교육기회 보장 ▲통합교육과 특수교육 내실화 ▲진로교육 지원강화 ▲장애공감문화 확산과 지원체제 구축 등 4개 영역의 추진 과제를 중점 설명했다.

2020년 주요 추진내용은 균등학고 공정한 교육기회 보장을 위해 52개 특수학급을 신/증설하며 특수/일반교사 통합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정다운 학교를 지난해 6교에서 올해 7교로 확대 운영한다.

특수교육지원센터 특색프로그램 운영비, 치료지원비, 방과후학교 운영비 등 특수교육관련 예산을 지난해 대비 37억여 원 증가한 228억1900만원으로 특수교육 여건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내실화와 자유학년제 확대 운영으로 진로 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유/초/중/고 장애이해교육(장애인권교육 포함)을 연 2회 이상 의무 실시함으로써 장애공감 문화를 확산한다.

김현동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온라인 특수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는 학교 현장의 업무개선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장애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지역 중심의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을 통해 수요자가 공감하는 경북 특수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2020 QS 기술/공학분야] KAIST 세계16위.. 서울대 고대 성대 포스텍 톱5
  • [2020 QS 학과순위] 서울대 '국내최고’ 4개학과 ‘세계 50위 이내’ 35개..KAIST 기술공학 ‘국내 최고’
  • 2020 서울대 최종등록자 3341명.. ‘등록포기 100명’ 정시 N수생 쏠림(59.4%)심화
  • [2021수시] 수능최저 탐구 '1과목만 노린다’..‘탐구1개’ 반영대학
  • 초/중/고 개학 4월까지 연기되나.. 내주초 가닥
  • ‘개학연기 후폭풍’ 2021수시 연기 유력.. 수능/정시 일정 ‘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