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한국연구재단 및 농촌진흥청 연구비 ʻ55억ʼ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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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한국연구재단 및 농촌진흥청 연구비 ʻ55억ʼ 수주
  • 김하연 기자
  • 승인 2020.03.2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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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가 최근 발표된 ‘한국연구재단 주관 2020년 상반기 이공분야 개인 기초연구사업’과 ‘농촌진흥청 주관 2020년 1차 농업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에 총 17개 연구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공분야 개인 기초연구사업’은 학문 분야별 특성에 맞는 개인・집단 단위 및 기반구축 연구 지원을 통해 연구자의 창의적 기초연구 능력을 배양하고 연구 역량을 심화・발전시켜 나가도록 지원한다. 올해 순천대는 ‘이공분야 개인 기초연구사업’에 8개 과제(연구책임자: △약학과 백수희 △화학공학전공 문일식 △약학과 김항건 △식품영양학전공 이미경 △생물학과 박기영 △컴퓨터교육과 이형옥 △고분자공학전공 장미경 △인쇄전자공학과 최시훈 교수)가 선정됐다.

또한, ‘농업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은 대내외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현장애로기술 해결, 미래 선도 유망 기술 개발 및 실용화 촉진을 통해 국가 성장 잠재력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이 사업에 순천대는 9개 과제(연구책임자: △식물의학과 박숙영(2개 과제) △멀티미디어공학전공 심춘보 △정보통신공학전공 조용일 △동물자원과학과 양철주, 이상석 △한약자원개발학과 국용인(2개 과제) △농업교육과 이도진 교수)가 선정됐다.

사업에 선정된 연구책임자들은 과제별 2~5년간 총 55억여 원을 지원받아 유충 발효추출물에 대한 대체 단백질 기능 검증, 엽록체 역행신호전달 연구, 새로운 상수분지수 그래프 설계, 암줄기세포 표적 치료, 고성능 구조재료 개발용 플랫폼 구축(이상 이공분야 개인 기초연구사업), 식량의 안정공급 및 부가가치 제고기술 개발, 핵심전략 융복합 현안 및 미래 신산업 기술개발, 지속가능한 축산 기술개발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허재선 순천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이공분야 개인 기초연구사업과 농업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에서 55억여 원의 연구비를 수주한 것은 순천대 교수진의 뛰어난 연구 역량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 선정 과제의 충실한 수행을 통해 창의성 높은 리더 연구자로서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대내외 농업환경 변화에 적극적인 대응을 통한 농업과학기술 연구․개발을 선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순천대 제공
사진=순천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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