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수시] ‘인서울’ 학생부100% 전형.. 교과영향력 절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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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수시] ‘인서울’ 학생부100% 전형.. 교과영향력 절대적
  • 권수진 기자
  • 승인 2020.03.24 17:11
  • 호수 3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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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미실시.. 비교과(출석/봉사) 일부 반영하는 경우도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서울소재 대학 중 면접이나 서류(자소서) 반영 없이 학생부100%로 선발하는 교과전형 규모는 얼마나 될까. 학생부교과전형(교과전형)은 학생부 교과 성적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다. 면접이나 서류 등 다른 평가요소를 반영하지 않고 학생부만을 평가에 활용하는 경우 그 영향력은 더욱 크다. 경우에 따라서는 출결이나 봉사 등 비교과 성적도 일부 반영하는 경우가 있지만 비중은 매우 작은 수준이다. 

서울소재 대학 중 교과/비교과만을 활용하는 학생부100%전형을 운영하는 곳은 22개대 6551명 규모다.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16개대에서 5288명을 모집한다. 반면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경우는 6개대 1263명이다. 본분교 체제가 아닌 통합캠 체제인 경우, 지방소재 캠퍼스도 포함해 산출했다. 

올해 서울소재 대학에서 면접이나 서류 반영 없이 학생부 교과/비교과만으로 평가하는 대학은  22개대로 6551명 규모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올해 서울소재 대학에서 면접이나 서류 반영 없이 학생부 교과/비교과만으로 평가하는 대학은 22개대로 6551명 규모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수능최저 적용.. 16개대 5288명>
- 국민대 교과성적우수자 463명

국민대 교과성적우수자는 463명을 모집한다. 교과100% 전형이다. 교과성적은 학년별 차등반영 없이 3학년1학기까지 반영한다. 졸업자 역시 마찬가지다. 반영교과는 인문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자연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에서 이수한 모든 교과목을 반영한다. 

수능최저는 인문과 자연의 등급합 기준이 다르다. 인문은 국 수(가/나) 영 사/과탐 중 2개 등급합 5이내인 반면, 자연은 국 수(가/나) 영 과탐 중 2개 등급합 6이내다. 자연계열에서는 탐구에서 과탐만 인정하는 특징이다. 

- 덕성여대 학생부100% 190명 
덕성여대 학생부100%전형은 190명을 모집한다. 교과100% 전형이다. 교과성적은 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예술대학은 국어 영어 사회, 자연과학대학 공과대학은 수학 영어 과학에서 이수한 전 교과목을 반영한다. 학년별 가중치는 적용하지 않는다. 졸업예정자에 한해서만 3학년1학기까지의 성적을 반영한다.

수능최저의 경우 인문/자연 모두 국 영 수(가/나) 사/과탐 중 2개 등급합 7 이내로, 2개 영역 각 4등급 이내를 만족하면 된다. 다만 자연계열에서는 수(가)를 포함할 경우 2개 등급합 8 이내로 수능최저가 완화된다.

- 동덕여대 학생부교과우수자 408명
동덕여대 학생부교과우수자는 408명을 모집한다. 교과100% 전형이다. 교과성적은 1~3학년 성적을 모두 동일한 비율로 반영한다. 졸업예정자의 경우 3학년1학기까지만 반영한다. 인문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자연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을 반영한다. 

수능최저는 계열 관계없이 동일하게 적용한다. 국 영 수(가/나) 사/과탐 중 2개 등급합 7이내다. 영어를 포함할 경우 2개 등급합 6이내로 강화된다. 

- 삼육대 학생부교과우수자 예체능 제외 119명
삼육대 학생부교과우수자는 교과100%로 선발하는 모집단위는 119명 규모다. 생활체육학과 아트앤디자인학과 음악학과는 실기를 반영한다. 교과성적은 학년별 차등없이 반영하며, 졸업자나 졸업예정자 모두 3학년1학기까지 반영한다. 반영교과는 국어 영어 수학과 사회 또는 과학 중 3개를 선택한다. 

수능최저는 간호와 물리치료에서만 적용한다. 국 영 수(가/나) 사/과탐 중 2개 등급합 6이내다. 

- 상명대 학생부교과 233명
상명대 학생부교과는 233명을 모집한다. 교과100% 전형이다. 교과성적은 인문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교과, 자연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과학 교과의 전 과목 성적을 반영한다. 학년별 가중치를 부여하지 않는다. 

수능최저는 계열 구분 없이 국 수(가/나) 영 사/과탐 중 2개 등급합 7 이내로 적용한다. 

- 서경대 교과성적우수자 227명
서경대 교과성적우수자는 227명을 모집한다. 교과100% 전형이다. 학년별 반영비율 적용 없이, 전체 반영학기를 일괄합산해 반영한다. 졸업예정자는 3학년1학기까지, 졸업자는 전학년 성적을 반영한다. 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등 인문계열은 국어 영어 사회, 이공대학은 수학 영어 과학을 반영한다. 

수능최저는 국 영 수(가/나) 사/과탐을 기준으로 하되, 사/과탐 대신 한국사로 대체하는 것도 가능하다. 4개영역 중 2개 등급합 6이내를 만족하면 된다. 

- 서울과기대 학생부교과우수자 395명
서울과기대 학생부교과우수자는 395명을 모집한다. 교과100% 전형이다. 교과성적은 학년별 반영비율 없이 적용한다.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과학을 반영한다. 졸업예정자는 3학년1학기까지, 졸업자는 3학년2학기까지 반영한다. 

수능최저는 인문/자연의 등급합 기준은 같으나 반영영역은 차이가 있다. 인문은 국 수(나) 영 사탐 중 2개 등급합 6, 자연은 국 수(가) 영 과탐 중 2개 등급합 6이다. 

- 서울시립대 학생부교과 193명
서울시립대 학생부교과는 193명을 모집한다. 교과100% 전형이다. 인문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목을 70%, 그 외 과목을 30%로 반영하며, 자연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과목을 70%, 그 외 과목을 30% 반영한다. 

수능최저는 인문/자연의 등급합 기준이 다르다. 인문계열은 국 수(가/나) 영 사/과탐 중 3개 등급합 7이내, 자연은 국 수(가) 영 과탐 중 3개 등급합 8 이내로 인문계열의 기준이 더 높다.

- 서울여대 교과우수자 215명
서울여대 교과우수자는 215명을 모집한다. 교과100% 전형이다. 교과성적은 졸업예정자는 3학년1학기까지, 졸업자는 3학년2학기까지 적용한다. 예체능계열을 제외하고 보면 인문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자연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을 반영한다. 교과별로 상위3과목씩 총 12과목 성적을 반영한다. 학년별 반영비율은 적용하지 않는다. 

수능최저는 전 계열 공통으로 적용한다. 국 영 수(가/나) 사/과탐 중 2개 등급합 7이내며, 각 4등급 이내를 만족해야 한다. 영어를 포함할 경우 2개 등급합 5 이내로 상향된다. 

- 성신여대 교과우수자 184명
성신여대 교과우수자는 184명을 모집한다. 교과90%와 출석10%를 합산하는 전형이다. 졸업자는 3학년까지 모든 성적을, 졸업예정자는 3학년1학기까지 성적을 반영한다. 교과성적은 인문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한국사 포함), 자연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을 반영한다. 출석성적은 3년간 전체 결석일수에 따라 9등급으로 구분해 반영한다. 무단결석, 지각, 조퇴, 결과만을 반영하며 지각/조퇴/결과 3회 시 결석 1일로 처리한다.

수능최저는 인문/자연의 등급합 기준에 차이가 있다. 지정영역은 국 영 수(가/나) 사/과탐으로 동일하지만 인문계열은 지정영역 중 2개 등급합 6이내, 자연계열은 2개 등급합 7 이내로 적용해 인문의 기준이 더 높다. 영어를 포함할 경우 1등급씩 등급합 기준을 상향 적용한다.

- 숙명여대 학생부교과 244명
숙명여대는 학생부교과로 244명을 모집한다. 교과100% 전형이다. 교과성적은 학년별 학기별 가중치 없이 전학년 100%로 반영한다. 인문계는 국어 수학 사회(도덕 포함) 외국어(영어), 자연계는 국어 수학 과학 외국어(영어) 교과에 속한 전 과목을 반영한다. 

수능최저는 4개 반영영역 기준 2개 등급합 4 이내로 적용한다. 반영영역은 인문계는 국 수(가/나) 영 사/과탐, 화학 생명시스템 수학 화공생명공학 IT공학 전자공학 응용물리 컴퓨터과학 기계시스템 기초공학 식품영양은 국 수(가) 영 과탐이다. 통계 소프트웨어융합 의류는 인문계형과 자연계형으로 구분해, 인문계는 국 수(나) 영 사/과탐, 자연계는 국 수(가) 영 과탐을 적용한다.

- 숭실대 학생부우수자 479명
숭실대는 학생부우수자로 479명을 모집한다. 교과100% 전형이다. 인문/경상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과학 교과군에 속한 전 과목을 반영한다. 교과별 가중치를 적용한다. 인문계열은 국어35% 수학15% 영어35% 사회15%로 국어와 영어 비중이 높다. 경상계열은 국어15% 수학35% 영어35% 사회15%로 수학과 영어 비중이 높다. 자연계열은 국어15% 수학35% 영어25% 과학25%로 수학의 비중이 가장 높다. 

수능최저는 인문/경상계열의 경우 국 수(나) 사/과탐 중 2개 등급합 6이내, 자연계열의 경우 국 수(가) 과탐 중 2개 등급합 7 이내로 적용한다. 

- 중앙대 학생부교과, 안성캠 포함 404명
중앙대 학생부교과는 서울/안성캠 합산 404명을 모집한다. 교과70%와 비교과30%를 합산하며, 비교과에는 출결과 봉사를 합산한다. 교과성적은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과학을 대상으로 한다. 졸업예정자는 3학년1학기까지, 졸업자는 3학년2학기까지 반영한다. 학년별/교과별 가중치는 적용하지 않는다. 

수능최저는 계열별/캠퍼스별로 다르게 적용한다. 인문계열은 국 수(가/나) 영 사/과탐 중 3개 등급합 6, 자연(서울캠)은 국 수(가) 영 과탐 중 3개 등급합 6, 자연(안성캠)은 국 수(가) 영 과탐 중 2개 등급합 5다. 모두 한국사 4등급 이내를 공통으로 만족해야 한다. 

- 한국외대 학생부교과 491명
한국외대 학생부교과는 서울/글로벌캠 합산 491명을 모집한다. 교과90%와 비교과10%를 합산한다. 비교과에는 출결과 봉사를 합산한다. 교과성적은 인문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사회, 자연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과학 전 과목을 반영한다. 교과별 반영비율을 적용하다. 서울캠 모집단위와 글로벌캠 인문계열은 국어30% 수학20% 영어30% 사회20%로 국어와 영어 비중이 높다. 글로벌캠 자연계열은 국어20% 수학30% 영어20% 과학30%로 수학 과학 비중이 높다. 졸업예정자는 3학년1학기까지, 졸업자는 3학년2학기까지 반영한다. 

수능최저는 서울캠에만 적용한다. 국 수(가/나) 영 사/과탐 중 2개 등급합 4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로 적용한다. 

- 한성대 교과성적우수자 362명
한성대는 교과성적우수자로 362명을 모집한다. 교과100% 전형이다. 상상력인재학부는 국어 영어 수학과 사회 또는 과학을 반영한다. 크리에이티브인문학부 사회과학부 글로벌패션산업학부 뷰티디자인매니지먼트학과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IT공과대학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을 반영한다.

수능최저는 주간/야간 모집단위에 차이가 있다. 크리에이티브인문학부 사회과학부 글로벌패션산업학부 뷰티디자인매니지먼트학과는 주간의 경우 국 수(가/나) 영 사/과탐 중 2개 등급합 6이내, 야간의 경우 국 수(가/나) 영 사/과탐 중 2개 등급합 8이내다. IT공과대학은 주간의 경우 국 수(가/나) 영 과탐 중 2개 등급합 7이내, 야간의 경우 국 수(가/나) 영 과탐 중 2개 등급합 8이내다. 상상력인재학부는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다. 

- 홍익대 교과우수자 세종캠 합산 681명
홍익대 교과우수자는 서울/세종캠 합산 681명을 모집한다. 교과100% 전형이다. 예체능계열을 제외하고 보면 인문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자연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을 반영한다. 3학년1학기까지 반영교과군의 전 교과목을 학년 구분 없이 적용한다. 

수능최저는 캠퍼스/계열별로 차등 적용한다. 서울캠의 경우 인문계열은 국 수(가/나) 영 사/과탐 중 3개 등급합 7, 자연계열은 국 수(가) 영 과탐 중 3개 등급합 8 이내로 적용하며 공통으로 한국사 4등급 이내를 만족해야 한다. 세종캠은 인문계열의 경우 국 수(가/나) 영 사/과탐 중 2개 등급합 8이내, 자연계열은 국 수(가) 영 과탐 중 2개 등급합 9이내다.  

<수능최저 미적용.. 6개대 1263명>
광운대는 교과성적우수자로 151명을 모집한다. 교과80% 출결10% 봉사10%로 합산한다. 학년별 반영비율을 적용해, 1학년20% 2학년40% 3학년40%로 합산한다. 인문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자연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을 반영한다. 

명지대는 교과성적으로 용인캠 합산 241명을 모집한다. 교과100% 전형이다.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과학을 반영한다. 반영교과 내 상위 4과목 성적을 활용한다. 졸업자나 졸업예정자 모두 3학년1학기까지의 성적만 반영한다.

성공회대는 교과내신으로 185명을 모집한다. 교과100% 전형이다. 영어는 공통으로 반영하며 국어 또는 수학, 사회 또는 과학에서 하나씩 선택해 교과별 상위3과목 총 9과목을 반영한다. 학년별 반영비율은 적용하지 않는다. 

세종대는 학생부우수자로 389명을 모집한다. 교과100%전형이다. 인문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자연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을 반영한다. 학년별 반영비율을 적용하지 않고 3학년1학기까지만 반영한다.

케이씨대는 교과우수자로 13명을 모집한다. 교과100%로, 학년별 반영비율을 적용한다. 1학년30% 2학년30% 3학년40%다. 졸업예정자는 3학년1학기까지, 졸업자는 3학년2학기까지 반영한다. 간호학과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에 사회/과학 중 택1해 4개교과를 활용한다. 식품영양학과는 수학 영어에 사회/과학 중 택1한 3개교과를 활용한다. 나머지 모집단위는 영어를 필수로 반영하며 국어/수학 중 택1하고 사회/과학중 택1해 3개교과를 반영한다.

한양대는 학생부교과로 284명을 모집한다. 마찬가지로 교과100% 전형이다. 인문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자연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에서 전 과목을 반영한다. 졸업자 졸업예정자 모두 3학년1학기까지 활용한다. 학년별 반영비율은 적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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