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고려대 로스쿨, 고대 출신 64명(52.9%) 최다..서울대 성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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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고려대 로스쿨, 고대 출신 64명(52.9%) 최다..서울대 성대순
  • 권수진 기자
  • 승인 2020.03.11 1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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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전형 합격 평균 LEET, 언어 백분위 92%, 추리 94%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2020 고려대 로스쿨 신입생을 선발한 결과, 고려대 출신이 64명으로 전체의 52.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가 31명(25.6%)으로 뒤를 이었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이 분석한 2020 고려대 로스쿨 신입생 선발 결과를 살펴보면, 고려대와 서울대에 이어 성균관대 출신이 7명(5.8%), 연세대 한양대가 각 3명(2.5%), 서강대 포스텍이 각 2명(1.7%) 순이었다. 

고려대가 공개한 2020 로스쿨 선발결과에 따르면 고대 출신 합격자가 전체의 52.9%였다. /사진=고려대 제공
고려대가 공개한 2020 로스쿨 선발결과에 따르면 고대 출신 합격자가 전체의 52.9%였다. /사진=고려대 제공

계열별로 살펴보면 상경계열이 37명(30.6%)으로 가장 많았다. 사회계열 26명(21.5%), 인문계열 23명(19%), 순으로 상경/사회/인문계열이 전체 합격자의 71.1%로 다수를 차지했다. 전년과 비교하면 상경계열은 3명 감소, 인문계열은 9명 감소한 반면 사회계열은 4명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자가 77명, 여자가 44명으로 전년과 비교해 남자가 2명 감소하고 여자는 1명 감소했다. 

정량평가 요소별 합격자 평균 점수도 공개했다. 일반전형이 법학적성시험(LEET)의 언어 78.353점(80점 만점), 추리 118.085점(120점 만점)이었다. 학점은 200점 만점 기준 196.295점이었다. 특별전형의 경우 LEET 언어 77.421점, 추리 118.26점이고 학점은 194.3점이었다. 일반전형 LEET성적은 합격자 평균 점수가 언어 백분위 92%, 추리 94%에 해당하고 특별전형은 언어 87.5%, 추리 94.3%에 해당된다. 

2021 LEET는 2020년 7월19일 실시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2020년 5월26일부터 6월4일까지다. 시험은 서울, 수원, 부산, 대구, 광주, 전주, 대전, 춘천, 제주 등 9개 지구에서 실시되며 수험생은 원서를 접수할 때, 하나의 지구를 선택해야 한다. LEET 성적 발표는 8월18일이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올해 로스쿨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합격자들의 LEET 언어, 추리 성적과 대학 학점, 어학 성적, 출신 대학 및 계열 등을 참고해 지원 대학을 합리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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