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소재 사립일반고인 해성여고가 시간강사(일반사회)를 내달 1일까지 모집한다.

채용과목 일반사회다. 계약기간은 3월9일부터 7월20일까지, 8월13일부터 12월24일까지다. 주당 수업시수는 8시간이다. 보수는 시간당 2만 2000원이다. 지원자격은 교육공무원 임용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병역을 필한 자 또는 면제자(남자의 경우)에 한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 순이다. 지원자는 이력서, 교원자격증 사본, 자기소개서, 기타 자격증 및 경력증명서(해당자)를 이메일로 내달 1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내달 2일 개별 통보한다. 면접은 내달 3일이다. 

해성여고는 2008년 개교했다. 교원수는 66명이다. 학생수는 ▲1학년 9학급 213명(여) ▲2학년 9학급 218명(여) ▲3학년 9학급 297명(여)이다. 2018학년 대입에서 서울대 등록자 2명, KAIST 등록자 1명 등을 배출했다.

해성여고가 시간강사(일반사회)를 내달 1일까지 모집한다. /사진=해성여고
해성여고가 시간강사(일반사회)를 내달 1일까지 모집한다. /사진=해성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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