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 환경공학과, 한국건설연구원, 부산연구원과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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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환경공학과, 한국건설연구원, 부산연구원과 업무 협약
  • 김하연 기자
  • 승인 2020.02.2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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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부산가톨릭대(총장 신호철 신부) 환경공학과(학과장 김예진 교수)가 지역거점센터인 회동수원지연구센터(센터장 신성교 교수)를 통해 낙동강 권역의 사회적 환경문제 해결, 미래환경에 대한 국가차원의 필요기술 연구 및 국내 우수 기술 발굴 및 육성 등의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및 부산연구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26일 밝혔다. 

물환경 관리 분야에 특화된 부산가톨릭대 환경공학과는 대학 부설기관으로 회동수원지연구센터를 설립, 회동수원지를 매개로 한 통합연구를 통해 지리적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한 방사능사고 위험성 증가로 인한 국민 불안감 △기장 고리원자력 발전소와 인접해 있는 부산시민의 불안 요소 해소를 위해 안전한 방사능사고 대응대책, 신속한 해결방안 마련 등 방사능 노출 초동대응 물 안보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 및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수처리 기술 고도화 공정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 수질환경보전을 위한 공동 연구도 병행할 예정이다.

부산가톨릭대 응용과학대학(학장 김좌관 교수)에 속한 환경공학과는 1987년 부산, 경남지역 최초로 2년제 환경관리과를 신설, 2000년 4년제 환경공학과로 전환해 현재까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및 일반 산업체 환경기술 전 분야에 걸쳐 인재를 배출한 환경교육 및 환경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2017년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에 선정되어 받아 방사선학과와 함께 2021년까지 원자력안전관리 융복합전공인재를 양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사진=부산가톨릭대 제공
사진=부산가톨릭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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