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코로나19 대응 점검
상태바
한국외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코로나19 대응 점검
  • 나동욱 기자
  • 승인 2020.02.18 16: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한국외대는 18일 한국외대 서울캠퍼스에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유은혜 사회부총리는 한국외대 김인철 총장, 중국인 포함 외국인 유학생들과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간담회 후 한국외대 대응 현황 브리핑, 학생회관 및 기숙사를 방문 점검했다.

한국외대는 중국 방문 외국인 유학생들이 집중적으로 입국하는 이달 25일부터 3월1일까지 인천공항에 '헬프데스크(귀교 지원 센터)'를 운영해 공항에서 학교로 안전하게 올 수 있게 준비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수칙 관련 안내 동영상을 중국어, 영어로 제작해 이메일로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 중국 방문한 학생들 중 기숙사를 신청한 100여 명의 학생들을 수용할 수 있는 별도 공간을 마련했으며, 대응전담팀이 상주해 학생들 고충에 대응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외대는 홈페이지에 및 캠퍼스 정문에 중국어로 응원 문구와 현수막을 게재했으며, 김인철 총장을 위원장으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학생 및 구성원들의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사진=한국외대 제공
사진=한국외대 제공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2020 서울대 최종등록자 3341명.. ‘등록포기 100명’ 정시 N수생 쏠림(59.4%)심화
  • '12월3일' 2021수능.. '2015개정교육과정' 국어/수학 범위 변경
  • ‘4달 예고제된 4년 사전예고제’.. ‘학종블라인드 올해강행’
  • 초/중/고 개학 4월까지 연기되나.. 내주초 가닥
  • ‘개학연기 후폭풍’ 2021수시 연기 유력.. 수능/정시 일정 ‘촉각’
  • 성균관대 나노구조물리연구단 연구팀, 상온 강자성반도체 구현.. 반세기 과학 난제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