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광양만권 대학발전협의회 네트워크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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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광양만권 대학발전협의회 네트워크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 김하연 기자
  • 승인 2020.02.1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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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지난 14일 순천대학교 대학본부에서 광양만권 대학발전협의회(회장교 순천대학교) 주관의 광양만권 국·사립대학 네트워크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였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순천대 강형일 기획처장을 비롯해 광양만권 6개 대학(광양보건대, 순천대, 순천제일대, 청암대, 한려대, 한영대)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대학 육성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2019년 광양만권 국·사립대학 네트워크 사업’ 운영 성과 공유와 2020년 운영계획 수립 및 향후 협력방안 도출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성과보고회를 통해 ▲‘에코생태 문화체험 박람회’(순천대), ▲‘무인항공(드론) 및 3D 프린팅 교육’(순천제일대), ▲‘보건안전 맞춤온도 희망봉사 프로그램’(청암대), ▲‘광양만권 안전 UP 행복 UP 네트워크 사업’(한려대), ▲‘해양레저산업 인력양성 과정’(한영대) 등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파급 효과 등에 대한 정보를 나누었다. 

또한, 2020년 광양만권 국·사립대학 공동사업으로 현장실습지원센터 공동활용 기반 구축 등을 논의하였다. 

순천대 강형일 기획처장은 “지난해 광양만권 국·사립대학은 함께 협력하여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 프로그램과 소외계층 대상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상생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2019년은 대학 간 협력 플랫폼 구축의 원년이었다면, 올해는 협력 영역 확대를 통해 지자체-대학 공동프로그램 운영과 광양만권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지역혁신 플랫폼 구축의 전진기지로서 광양만권 대학발전협의회가 역할해 나갈 수 있도록 국립대학 육성사업을 더욱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순천대 제공
사진=순천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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