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정시충원율] 고려대 2차 28.9%.. 추합 25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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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정시충원율] 고려대 2차 28.9%.. 추합 256명
  • 권수진 기자
  • 승인 2020.02.10 22: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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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수학교육 100%.. 의대 1차 1명 추합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고려대는 2020정시에서 28.9%의 2차 충원율을 기록했다. 총 모집인원 886명 중 256명이 추합했다. 1차 207명, 2차 49명이다. 고대는 당초 11일 오전10시로 예고했던 2차 추합발표를 하루 앞당겨 10일 실시했다.

최고충원율을 기록한 곳은 수학교육이다. 6명 모집에 1차 4명, 2차 2명이 추합해 100%의 충원율이다. 자연계열 상위권 수험생들의 관심사인 의대의 경우 38명 모집에 1차에서만 1명이 추합해 2.6%의 충원율이다.

고려대는 지난해 최종 충원율 41.5%를 기록했다. 851명 모집에 353명이 지원한 결과다. 전년인 2018학년에는 802명 모집에 320명이 추합해 39.9%의 충원율이었다.

2차 추합자들은 11일 오후4시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3차 추합은 12일, 4차 추합은 13일, 5차는 14일, 6차는 15일 오전10시로 예정하고 있다. 추합 발표는 17일 오후9시 마무리된다.

고려대는 2020정시 2차 추합에서 충원율 28.9%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고려대 제공
고려대는 2020정시 2차 추합에서 충원율 28.9%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고려대 제공

 

<2020 고려대 정시 2차 추합 현황>
최고 2차 충원율을 기록한 곳은 수학교육이다. 6명 모집에 1차 4명, 2차 2명으로 총 6명이 추합해 100% 충원율이다. 경영93.6%(1차 33명/2차 11명/모집 47명) 수학72.7%(6명/2명/11명) 화공생명68.2%(9명/6명/22명) 물리학64.3%(7명/2명/14명) 컴퓨터61.9%(11명/2명/21명) 전기전자54.1%(17명/3명/37명) 경제52.6%(10명/0명/19명) 바이오의공학50%(6명/1명/14명) 순으로 50%를 넘는 충원율이다. 

반면 국문 한국사학 한문 영문 독문 일문 식품공학 식품자원경제 산업경영 국어교육 영어교육 지리교육 가정교육 보건정책관리의 14개 모집단위에서는 1차에 이어 2차에서도 추합이 없었다. 최초합격한 인원들이 단 한명도 이탈하지 않은 것이다. 다만 앞으로 남은 일정에 따라 추합이 발생할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는 만큼, 추가합격을 기다리고 있는 불합격자들은 앞으로 진행될 추합일정을 주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자연계열 최상위권 격전지인 의대의 경우 38명 모집에 1차 1명이 추합해 2.6%의 충원율이었다. 2차에서는 추합이 발생하지 않았다. 철학6.7%(1명/0명/15명) 교육6.7%(1명/0명/15명) 사학7.7%(1명/0명/13명) 사이버국방7.7%(1명/0명/13명) 심리8.3%(1명/0명/12명) 불문9.1%(1명/0명/11명) 체육교육9.5%(4명/0명/42명) 순으로 충원율이 10%를 넘기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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