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정시충원율] 연세대 1차 28.7%.. 추합 39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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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정시충원율] 연세대 1차 28.7%.. 추합 398명
  • 손수람 기자
  • 승인 2020.02.08 1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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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경영학과 73.2%, 최저 교육학부 3.3%

[베리타스알파=손수람 기자] 연세대는 2020정시에서 28.7%의 1차 충원율을 기록했다. 모집인원 1387명 중 398명이 추가합격했다. 지난해 31.8%와 비슷한 수준의 충원율을 보이고 있다. 연대는 지난해 미등록충원을 4차까지 발표하고 5차 이후부터는 전화로 개별통보했다. 발표된 4차까지 충원율은 46.2%였다. 1284명 모집에 593명이 추가합격한 결과다. 

올해 1차 충원에서 자연계열 상위권 수험생들의 격전지인 의예는 23명 모집에 8명이 추합해 34.8%의 충원율을 나타냈다. 21명을 모집한 치의예는 7명이 추합하면서 충원율이 33.3%였다. 문과 상위권 수험생들이 선호하는 경영학과는 127명 모집에 93명이 추합해 모든 모집단위 가운데 가장 높은 73.2%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1차 추합자들은 10일 오후4시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이어 2차 추합발표는 11일 오전8시, 3차는 13일 오전8시, 4차는 14일 오전8시, 5차는 15일 오전8시로 예정됐다. 6차 이후부터 합격자는 17일 오전10시부터 오후9시까지 개별적으로 통보된다. 

2020정시에서 28.7%의 1차 충원율을 기록했다. 모집인원 1387명 중 398명이 추가합격했다. 지난해 31.8%와 비슷한 수준의 충원율을 보이고 있다. 문과 상위권 수험생들이 선호하는 경영학과는 127명 모집에 93명이 추합해 모든 모집단위 가운데 가장 높은 73.2%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사진=연세대 제공
2020정시에서 28.7%의 1차 충원율을 기록했다. 모집인원 1387명 중 398명이 추가합격했다. 지난해 31.8%와 비슷한 수준의 충원율을 보이고 있다. 문과 상위권 수험생들이 선호하는 경영학과는 127명 모집에 93명이 추합해 모든 모집단위 가운데 가장 높은 73.2%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사진=연세대 제공

<2020 연세대 정시 1차 추합 현황>
모집단위 가운데 가장 높은 1차 충원율을 기록한 곳은 경영학과다. 127명 모집에 93명이 추합해 73.2%의 충원율을 보였다. 이어 화공생명공학부60.5%(충원23명/모집38명) 글로벌융합공학부60%(3명/5명) 컴퓨터과학과59.5%(22명/37명) 전기전자공학부55.3%(47명/85명) 순으로 충원율이 높은 편이었다.

반면 가장 낮은 충원율을 보인 모집단위는 교육학부다. 30명 모집에 1명이 추합해 3.3%의 충원율이었다. 스포츠응용산업학과4.5%(1명/22명) 국어국문학과5%(1명/20명) 산업공학과7.7%(1명/13명) 생활디자인학과8.3%(1명/12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자연계열 상위권 수험생들의 격전지인 의예는 23명 모집에 8명이 추합해 34.8%의 충원율이었다. 치의예의 경우 21명 모집에 7명이 추합해 33.3%의 충원율이었다. 문과 상위권 수험생들이 주로 지원하는 경영학과는 127명 모집에 93명이 추합해 73.2%로 나타났다. 정시모집을 실시한 모집단위 가운데 가장 높은 1차 충원율을 보였다.

나머지 모집단위의 충원율은 경제학부50%(38명/76명) 심리학과50%(7명/14명) 천문우주학과50%(5명/10명) 수학과48%(12명/25명) 응용통계학과42.9%(9명/21명) 기계공학부42.4%(28명/66명) 물리학과41.2%(7명/17명) 화학과37.5%(6명/16명) 대기과학과36.4%(4명/11명) 간호학과(자연)35.3%(6명/17명) 의예과34.8%(8명/23명) 치의예과33.3%(7명/21명) 신소재공학부30.8%(12명/39명) 생명공학과25%(7명/28명) 정치외교학과23.7%(9명/38명) 시스템생물학과23.1%(3명/13명) 융합과학공학(ISE)계열22.2%(2명/9명) 사회복지학과20%(2명/10명) 식품영양학과(인문)20%(1명/5명) 의류환경학과(자연)20%(1명/5명) 지구시스템과학과18.2%(2명/11명) 실내건축학과(자연)16.7%(1명/6명) 신학과15.8%(3명/19명) 언론홍보영상학부15.8%(3명/19명) 사학과15%(3명/20명) 도시공학과14.3%(2명/14명) 식품영양학과(자연)14.3%(1명/7명) 건축공학과12.5%(3명/24명) 생화학과12.5%(1명/8명) 영어영문학과12.5%(4명/32명) 사회학과10.5%(2명/19명) 행정학과9.4%(3명/32명) 융합인문사회(HASS)계열9.1%(1명/11명) 체육교육학과8.7%(2명/23명) 순으로 나타났다. 

간호학과(인문) 관현악과 교회음악과 노어노문학과 독어독문학과 문헌정보학과 문화인류학과 불어불문학과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성악과 실내건축학과(인문) 아동/가족학과(인문) 언더우드학부(인문사회) 의류환경학과(인문) 작곡과 중어중문학과 철학과 피아노과는 추합인원이 없어 충원율 0%를 기록했다. 최초합격한 인원들이 단 한명도 이탈하지 않은 것이다. 다만 앞으로 남은 일정에 따라 추합이 발생할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는 만큼, 추가합격을 기다리고 있는 불합격자들은 앞으로 진행될 추합일정을 주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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