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경남대학교 법학과(학과장 정성헌)는 지난 1월 28일(화) 법무법인 담윤(대표변호사 최종원, 박세영)과 산학협력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경남대 법학과 정성헌 교수와 법무법인 담윤의 최종원, 박세영 대표변호사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들의 실무실습과 취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방안, 재학생의 전공 능력과 실제 업무를 연결시킬 수 있는 기회 제공 등 학생성공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에 대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법무법인 담윤은 창원과 부산에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민사·형사·행정·가사 등 전 분야에 걸쳐 송무와 자문 업무를 수행하는 등 기업 법무에 특화된 로펌으로 성장하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사진=경남대 제공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