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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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과 업무협약 체결
  • 김하연 기자
  • 승인 2020.01.2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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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동의대(총장 공순진) 빅데이터인공지능센터(소장 김성희)와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소장 정석찬)는 지난 1월 28일 오후 5시, 교내 지천관 6층 회의실에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부산연구본부(본부장 황태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조선해양산업과 관련한 사업 발굴 및 정보교류, 다양한 정부 사업 공동 참여, 조선해양 ICT 융합 기술개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기술개발과 정보교류 등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부산연구본부 황태규 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미 기자재 데이터를 활용해 선박의 정확한 정비 타이밍을 맞추는 중요한 기능에 대한 연구를 수행 중에 있습니다. 동의대와의 협업을 통해 향후 더욱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고 말했다. 

빅데이터인공지능센터 김성희 소장(산업ICT기술공학전공 교수)은 “동의대는 해양데이터 활용을 위해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지난해 11월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산학간 클러스터 형성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고 전했으며,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 정석찬 소장(e비즈니스학전공 교수)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선박 데이터 분석을 통해 빅데이터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활용방안을 마련해 나가고자 합니다”고 밝혔다. 

한편 빅데이터인공지능센터(Big Data AI Research Center)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능동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동의대 LINC+사업단 내에 설치되었으며, 지난해 11월 26일 개소식을 가지고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처리하기 위한 다양한 자료를 축적하고 관리하고 있다. 동의대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는 SW분야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이자 지역 SW품질역량 강화와 SW제품 고급화를 선도하고 있는 동남권 SW품질 허브기관이다.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은 조선해양기자재의 기술개발과 시험 인증 등의 종합적인 지원을 위해 지난 2001년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전문생산기술연구원이다. 연구원 산하에 부산연구본부와 부산녹산본부, 부산미음본부, 울산본부, 경남본부, 전남본부, 전북본부 등 7개 본부를 두고 있다. 

사진=동의대 제공
사진=동의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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