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건국대는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안 지역에서 건국대 수의과대학 학생 봉사동아리 '바이오필리아(Biophilia)' 소속 학생과 교수, 건국대 수의도 동문 수의사 등 20여 명이 소와 돼지 등 대동물과 반려동물의 백신 접종과 진료를 실시하고 차단방역 등 동물 의료 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건국대 제공
사진=건국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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