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학생들, 바이오 분야 선진기술 배우러 독일로 파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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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학생들, 바이오 분야 선진기술 배우러 독일로 파견돼
  • 나동욱 기자
  • 승인 2020.01.1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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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충북교육청은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가 2019 독일 국제교류협력 프로그램 대상 학생 5명을 이달 11일부터 22일까지 독일에 파견한다고 10일 밝혔다.

파견되는 학생들은 2학년 바이오제약과 5명으로, 독일 괴팅겐의 ㈜싸토리우스 본사를 방문한다. 바이오분야 기자재를 생산하는 ㈜싸토리우스에서 학생들은 바이오 분야의 교육과 현지문화를 익히고, 실습 기구와 기자재들의 생산과정과 원리 등 선진기술을 습득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독일 현지 교육의 효과를 좀 더 높이기 위해 지난해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에서 국내 사전 교육을 받았다.

고종현 교장은 "2019 독일 국제교류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바이오 영마이스터로서의 꿈을 키우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바이오 분야의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스터고 국제교류협력 프로그램은 전공분야 첨단 기술의 실무실습과 글로벌 기능인재 양성을 통한 마이스터고의 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해외 교육과 경험을 통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13학년도부터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30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사진=충북교육청 제공
사진=충북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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