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올해 저소득층 학생에게 교육급여 97억원 지원
상태바
경북교육청, 올해 저소득층 학생에게 교육급여 97억원 지원
  • 나동욱 기자
  • 승인 2019.12.27 10: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중 읍면동 주민센터나 복지로 홈페이지에 신청 가능

[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경북교육청은 저소득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올해 교육급여를 지난해 지원액 80억원 보다 22% 증가된 97억원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교육급여는 저소득 가구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실질적인 교육 기회 보장으로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저소득층 학생에게 부교재비, 학용품비, 교과서대금과 수업료가 지원된다.

올해 초등학생은 20만3000원, 중학생은 29만원, 고등학생은 29만원에 교과서대금과 수업료 전액을 지원했다. 내년에는 초등학생은 20만 6000원, 중학생은 29만5000원, 고등학생은 42만2200원에 교과서대금과 수업료 전액을 지원한다.

고등학생 교과서대금과 수업료는 무상교육 대상학교 고등학교 1학년과 무상교육 제외학교 전 학년에 지급한다.

교육급여를 지원받고자 하는 학부모는 연중 읍/면/동 주민센터나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내년 초등학교 입학생을 둔 학부모는 내년 3월2일 이후 신청 가능하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모든 학생이 교육비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하도록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단독] 2021 서울대 수시최초 톱100, 하나고 외대부 대원외 톱3
  • [단독] 2021서울대 수시최초 톱80.. 하나고 외대부고 대원외고 톱3
  • [2021정시경쟁률] 서울대(마감전날) 0.78대1.. 40개 미달
  • 2021 SKY 수시추합 4666명 59.9% .. 서울대 172명 7%
  • [2021정시경쟁률] 고려대(마감전날) 0.98대1.. 40개 미달
  • 2021정시 SKY 환산점수 배치표.. 서울대 의예 412.64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