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 2019 동계 글로벌 SNU공헌단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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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 2019 동계 글로벌 SNU공헌단 발대식 개최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12.2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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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단장 김혜란)은 지난 12월 21일(토) 관악캠퍼스 우정원에서 2019 동계 글로벌 SNU공헌단 발대식을 개최하였다고 26일 밝혔다. 
 
글로벌 SNU공헌단 사업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서울대 학생들에게 국제사회 공헌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서울대학교의 사회적 책무성과 전문성을 사회혁신에 환원하고 있다. 

이번 동계 글로벌 SNU공헌단 파견단은 총 114명(학생단원 및 스탭 99명, 지도교수 8명, 직원 7명)으로 높은 경쟁률의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되었으며, 선발 이후에도 약 3개월간 파견 국가별 사전교육 이수, 프로그램 기획회의 참여, 국제사회 공헌활동에 필요한 인권 및 안전 관련 공통교육을 이수하는 등 SNU공헌단의 체계적인 준비과정을 완수하였다.  

본대 파견은 2020년 1월 3일(금) 네팔을 시작으로 10일(금) 라오스, 11일(토) 베트남, 2월 2일(일) 우즈베키스탄까지 총 4개 국가에서 약 열흘간 진행될 예정이며, 단순 공헌활동이 아닌 서울대 학생들이 나눌 수 있는 지식자원을 활용하여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네팔 SNU공헌단은 룸비니 지역에 있는 엄홍길 휴먼스쿨을 방문하여 예체능 교육 나눔을 실시하고, 현지 낙후된 학교 시설 개선을 위한 건축기술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
 
라오스에서는 현지 최대 수입원인 농축업 분야 발전을 목표로 양계 산란증진을 위한 닭장 설치와 축우 발육 개선을 위한 사료 보급 등 농축업 적정기술 나눔 및 교육 나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베트남 SNU공헌단은 현지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에코 나눔 활동과 식수 문제 해결을 위한 정수 적정기술 나눔 및 교육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현지 유치원을 방문하여 아동 중심의 교육 나눔 활동을 실시하고, 당뇨병 발병률이 높은 현지 의료 문제 해결을 위해 진료활동 및 의료 엑스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은 2013년 설립되어 SNU공헌단 외에도 샤눔다문화공헌단, 학생사회공헌단 등 국제 및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운영함으로써 선도적이고 창의적인 대학의 사회공헌 모델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다. 

사진=서울대 제공
사진=서울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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