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공대 창의설계축전 수상팀 미국 CES2020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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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 창의설계축전 수상팀 미국 CES2020 참관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12.23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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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서울대 공대(학장 차국헌)는 제8회 서울대 공대 창의설계축전의 수상팀으로 구성된 연수단이 2020년 1월 7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2020을 참관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대 공대 창의설계축전(Creative Design Fair)은 △서울대 공대 비전에 맞는 인재 양성 △공학적 창의 설계의 중요성 교육 및 적용능력 배양 △학과(부) 간 교류와 협동정신의 함양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올해 여덟 번째로 열린 창의설계축전은 DB김준기문화재단(이하 DB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서울대 공대 주관으로 개최됐다. 창의설계축전의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에는 다양한 학과(부)에서 총 59개의 팀이 출전해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자율주행, 디지털 헬스케어 등을 주제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출품작들의 전시와 심사는 공대 38동 글로벌공학교육센터 필로티 공간에서 진행됐으며, 시상식은 공대 학장단 및 DB문화재단의 정홍용 사장 등이 직접 시상에 참여한 가운데 39동 BK Hall에서 열렸다. 시상식 전후로 진행된 DB하이텍 나현철 상무와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의 특별 강연은 행사장에 열기를 더했다.

이번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에서 훌륭한 성적을 낸 최우수상 팀 ▲투바팩진(청각장애인을 위한 촉각적 웨어러블 감상 디바이스), 우수상 팀 ▲소셜센스(자폐아동을 위한 다감각 치료 교구) 과 ▲공우(전방향 바퀴와 돌출형 흡입구를 이용한 꼼꼼한 청소 로봇)의 총 3개 팀은 서울 공대 연수단으로 선발됐다.

서울 공대 연수단은 미국소비자가전협회(CTA)가 주관하는 CES 관람과 실리콘밸리 GSV labs 등의 견학을 통해 글로벌 기술 트렌드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창업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차국헌 서울대 공대 학장은 “창의설계축전 행사의 주요 목적은 창의적 기술 인재를 양성하려는 데 있다”며 “창의설계축전 수상팀으로 구성된 연수단의 CES 연수를 통해 서울대 공대 학생들이 더욱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글로벌 창의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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