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운장학재단, 고려대 정경대학 발전기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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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운장학재단, 고려대 정경대학 발전기금 지원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12.1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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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용운장학재단(이사장 조락교)이 탁월한 경제학 연구업적을 달성하며 경제학 발전에 기여할 연구자들을 위해 3년간 연 3,500만 원씩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발전기금을 지원한다.

고려대는 용운장학재단과 12월 19일(목) 오후 2시 고려대 정경관에서 정경대학 용운특훈교수기금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락교 용운장학재단 이사장을 대신해 참석한 조홍로 삼륭물산 대표와 김태일 고려대 정경대학장 등이 자리했다.

조홍로 대표는 “학문적 성취가 클수록 우리 사회의 지식자원이 늘고 곧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데에 공헌할 수 있을 것이다. 열정과 투지를 갖고 장차 경제학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연구자들을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태일 학장은 “시대가 필요로 하는 창의적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앞장서온 용운장학재단의 지속적인 장학 및 연구 지원에 감사드린다. 경제학 연구자들이 세계를 이끌어갈 창의적 연구 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고려대와 용운장학재단은 용운특훈교수기금 기금을 바탕으로 경제학 연구의 발전과 연구자들의 연구력 증진을 위한 고려대 경제학과 주관 ‘용운특훈교수 연구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고려대는 이 사업을 통해 탁월한 연구업적을 달성한 경제학과 교원을 용운특훈교수로 임명하여 연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위생용포장용기 전문 제조업체인 삼륭물산 조락교 회장은 1986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의 뜻을 잃지 않고 공부하고자 하는 인재들을 든든하게 후원하고자 운용장학재단을 설립, 이사장으로서 미래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
용운장학재단은 2001년부터 고려대에 약 8억 원의 기금을 출연하며 다양한 장학사업과 연구지원 사업에 지속적으로 후원해오고 있다.

사진=고려대 제공
사진=고려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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