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겨냥 '학종 지름길' 대학별 고교연계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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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겨냥 '학종 지름길' 대학별 고교연계프로그램
  • 강태연 기자
  • 승인 2019.12.19 17: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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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2 대상 캠프/멘토링 진로/전공체험.. 교사/학부모 대상 설명회 다양

[베리타스알파=강태연 기자] 수험생에게 중요한 겨울방학 대비에서 최우선 고려사항은 무엇일까. 여전히 대입의 최대문호인 학생부종합 대비에서 최상의 지름길인 대학별 고교연계프로그램을 눈여겨봐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대학들은 전공체험은 물론 전형세부사항 동기부여 멘토링 등 다양한 형태의 학종대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학생 대상 고교연계프로그램은 캠프 진로/전공체험 설명회 등으로 구분된다. 교사와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도 최근들어 늘고 있다. 대학은 교사/학부모 설명회 연수 간담회 등을 통한 입시안내를 진행한다. 지역별 정보력 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도 돋보인다. 수험생/학부모는 전년도 실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대학 입학처 공지사항을 챙기면서 고교연계프로그램을 놓치지 않는 지혜가 필요하다.

캠프/멘토링 프로그램과 진로/전공체험 등은 고교생을 대상으로 희망학과에 대해 미리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짧게는 하루, 길게는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전공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대학 생활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다. 올해도 경희대 동국대 서울대 서강대 중앙대 포스텍 한국외대 한양대 KAIST DGIST 등이 고교생 대상 캠프/멘토링과 진로/전공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학들이 실시하는 설명회 연수 간담회 등은 주로 각 대학의 입학전형을 소개하는 자리다. 학교로 고교생 학부모 교사를 초청하거나 프로그램을 신청한 고교에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주로 학종과 관련한 정보 격차를 줄이고 대학을 소개하는 목적이다. 올해 겨울방학에는 건국대 고려대 서울시립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이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교생들이 겨울방학 가장 우선순위에 놓고 챙겨야 할 활동은 무엇일까. 대학별 고교연계프로그램은 겨울방학을 알차게 쓰고 싶은 고교생들에게 활용도가 높다. /사진=DGIST 제공
고교생들이 겨울방학 가장 우선순위에 놓고 챙겨야 할 활동은 무엇일까. 대학별 고교연계프로그램은 겨울방학을 알차게 쓰고 싶은 고교생들에게 활용도가 높다. /사진=DGIST 제공

<고교생 대상.. 캠프/멘토링 프로그램>
캠프/멘토링 프로그램은 고교생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희망학교에서 대학전공 실습을 심층적으로 진행해볼 수 있다는 점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교수 재학생 등과의 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 주요 인기요인이다. 구체적인 진로에 대한 결정에 큰 도움을 준다는 후기다.

- 경희대 ‘멘토링 캠프’
멘토링 캠프는 한의대 치과대 의대 각 단과대학에서 이뤄진다. 한의대는 1월7일 경희대에서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고1,2학년 재학생 대상이며, 각 학교별로 공문을 통해 프로그램을 알렸다. 신청은 한의과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20일까지 진행된다.

치대 멘토링 캠프는 현재 중3, 고1,2학년에 재학중인 동문 자녀를 대상으로 한다. 1월11일 오전9시부터 오후4시30분까지 경희대 치과병원에서 진행한다. 신청서는 20일 오후5시까지 치과대학 행정실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프로그램은 교수와 재학생들과의 만남, 강연,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의대는 1월18일 오전8시30분부터 오후5시까지 일정으로 경희대 병원에서 캠프를 진행한다. 의과대학 교수진과의 만남, 강연, 실습 등이 준비됐다. 대상은 현재 고1,2학년생들로 신청은 24일까지 공문에 따라 학생을 추천해야 한다.

- 서울대 ‘농업생명과학 청소년 캠프’ ‘인문학 캠프’ 
서울대는 인문대학에서 캠프를 진행한다. 지난해 각 단과대학에서 진행한 ‘간호학 캠프’, ‘사회과학 캠프’는 시기를 겨울에서 여름으로 옮겨, 올해 겨울방학에는 인문학 캠프와 농업생명과학 청소년 캠프만 실시한다.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 운영하는 농업생명과학 청소년 캠프는 현재 참가자 선발이 이미 진행됐다. 간호학캠프는 21일 서울대 인문대학에서 캠프를 진행한다. 신청은 11일 이메일 접수로 마감됐다. 선착순 400명이 지원이 가능했고 최종적으로 160명이 캠프에 참가한다. 

- 서강대 ‘학생설계전공캠프’
서강대는 1월7일 전국 고1,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설계전공캠프를 실시할 예정이다. 지원 시 4~5인을 한 팀으로 구성해 지원해야 한다. 캠프에서는 진로와 대학전공 탐색하고, 창의융합형 전공계획을 작성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참가자들은 개설된 전공/교과목을 바탕으로 스스로 전공을 설계해야 한다. 최소 2개 전공 이상의 교과목으로 편성해야 하며, 30학점 이상을 계획해 신청해야 한다. 설계 내용은 설계전공명, 설계전공 소개, 전공설계 동기/활용계획, 설계전공 신청과목으로 구성해야 한다. 신청은 진행 중이며 27일까지다. 참가 대상자 발표는 1월2일이다. 

- 포스텍 ‘이공계학과 대탐험’
포스텍은 과고/영재학교 학생 대상 ‘이공계학과 대탐험’을 진행한다. 학교장추천을 받은 과고/영재학교 고1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1월14일부터 17일까지 3박4일 일정이다. 캠프는 진로설계와 멘토링 프로그램, 특강, 희망학과 방문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11월21일까지 진행했으며, 웹페이지를 통해 개인정보와 지원동기/탐방희망학과/학생부성적 등을 기입하고, 참가신청서를 출력해 학교장 직인 날인 후 스캔해 업로드하는 방식이었다. 20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 DGIST '2019고교생 캠프'
DGIST는 고교생 캠프를 통해 이공계 진로탐색 체험과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11월중 공문을 통해 내용을 안내, 학교추천을 통해 80명 내외를 모집했다. 12월26일부터 27일까지의 일정이다.

- KAIST '창의적글로벌리더 프로그램'
KAIST는 과고 영재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겨울 창의적글로벌리더(창글리) 캠프를 실시한다. 다양한 전공관련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이공계에 대한 폭넓은 안목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영재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1차 캠프는 1월13일부터 16일까지, 과고 1학년 대상 2차 캠프는 1월20일부터 23일까지 각 3박4일 동안 실시한다. 참가신청은 1차 23일부터 27일까지, 2차 30일부터 1월3일까지 KAIST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한다. 참가인원은 학교별로 제한이 있다. 영재학교는 학교별 2학년 전체 인원의 20% 이내, 과고는 1학년 전체 인원의 10% 이내로 신청해야 한다. 선정된 학생은 입학처 홈페이지에 탑재된 제출서류를 온라인으로 업로드해 직접 지원한다. 

<고교생 대상.. 진로/전공체험 프로그램>
고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진로/전공체험 프로그램도 참여도가 높다. 진로/전공체험 프로그램은 하루 이상 투자해야 하는 캠프가 부담되는 경우, 단시간내 진로/전공에 대한 특강을 들을 수 있다. 올해도 캠프 못지않게 다양한 진로/전공 체험 기회와 멘토링 프로그램 등이 계획돼 있다.

- 동국대 ‘Dream Major(전공체험)'
동국대는 입학처에서 실시하는 Dream Major가 준비됐다. Dream Major는 전공탐색과 학과별 실질적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다. 전국 고교생 약 500명을 선발한다. 전공별 25명, 총 20개 학과를 운영할 계획이다. 인문계열은 1월9일, 자연계열은 1월10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신청은 신청동기에 대한 정성평가로 이뤄지며, 23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 서강대 ‘전공탐색의 날’
서강대도 전국 고1,2학년생을 대상으로 ‘전공탐색의 날’을 실시한다. 1월16일 160명 이내의 인원을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접수기간은 11일부터 24일까지다. 신청 시 1~3지망을 선정해 신청하고, 지망에 따라 2개의 전공 탐색 프로그램이 배정된다. 참여하는 학과는 국어국문학, 글로벌한국학, 기계공학, 미국문화, 생명과학, 심리학, 아트&테크놀로지, 컴퓨터공학이다. 

- 중앙대 '다빈치 꿈찾기'
중앙대는 다빈치 꿈찾기 전공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고1~2 800명 대상이며 선착순 접수 마감이다. 1월17일 실시하며, 참가 신청은 1월8일까지 중앙대 입학처 홈페이지 링크를 통해 이뤄진다. 인문계열과 자연계열로 나눠 진행하고, 심화형/강의형으로 구분해 심화형은 참가학생 1인당 1개전공, 강의형은 참가학생 1인당 2개전공에 참여할 수 있다. 심화형과 강의형의 중복신청은 불가하다.

- 한국외대 ‘전공탐색’ ‘고등LAB퍼’
한국외대는 고교생 대상 동계프로그램으로 전공탐색과 고등LAB퍼를 전개할 예정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신청은 27일까지다. 전공탐색은 1월4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EICC학과/중국어교육과/체코슬라바키아어과 등 서울캠퍼스에서 한국외대의 다양한 전공을 강의형/체험형으로 탐색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선착순 400명의 신청자에 한해 ‘입학사정관의 학종전형101가지 이야기’ 특강도 진행한다.

고등LAB퍼는 고교생 100명을 대상으로 1월7일 글로벌캠퍼스에서 이공계 전공교수의 특강과 각종 실험실습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전공별 연구시설과 커리큘럼을 소개하고, 재학생/대학원생들과의 멘토링 등을 통해 진로탐색을 할 수 있다.

- 한양대 ‘HY-FIVE(전공체험)’
한양대도 HY-FIVE(전공체험)을 통해 고교생들을 만날 계획이다. 공문 안내를 진행했으며 인문/상경계열 총480명을 모집한다. 1월16일부터 17일까지의 일정으로 진로, 전공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고교생 대상.. 설명회>
설명회는 선발 기관인 대학이 직접 진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근 입시결과와 합격자 추이 등을 파악하고 있는 대학이, 대입 전형 안내는 물론 준비 방법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기 때문이다. 전공탐색과 함께 입시 안내를 진행하는 대학들도 있지만, 설명회를 따로 마련해 대입 준비를 돕는 대학들도 존재한다. 

- 건국대 ‘KU모의면접’
건국대는 KU모의면접을 통해 2021학년 입학전형을 소개하고, 모의면접 진행을 통해 대입 면접 경험을 제공한다. 27일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고교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신청은 마감된 상태다.

- 고려대 'KU LectureⅠ,Ⅱ'
고려대는 입학정보소외지역 방문과 전공소개 프로그램인 KU LectureⅠ,Ⅱ를 통해 학과별 전공 소개와 특강, 재학생 멘토링을 전개할 예정이다. LectureⅠ은 18일부터 신청이 시작됐고, LectureⅡ는 23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KU Lecture은Ⅰ,Ⅱ로 나눠 실시한다. Ⅰ의 경우, 중3(예비 고1), 고교 1,2학년 대상으로 전주와 대구 지역에서 진행된다. 모두 1월11일에 실시하며 전주는 전주도시혁신센터에서, 대구는 대구EXCO에서 이뤄진다. 신청은 인재발굴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강의별로 각 50명과 40명을 선착순 마감한다. 1인 최대 2강좌까지 신청가능하며 세션1과 2의 학과는 서로 다르게 신청해야 한다. 대구지역에서는 행정학과 미디어학부 의과대학 전기전자공학부 수학과, 전주지역은 심리학과 경제학과 기계공학부의 강의가 준비됐다.

Ⅱ는 고려대 인촌기념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중3(예비 고1), 고1,2학년 학생 대상이다. 강의를 통해 학과별 전공 소개와 대학 생활 등을 안내한다. 일정은 1월14일부터 17일까지다. 신청은 12월23일부터 인재발굴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강의별 선착순 500명 마감이다.

- 이화여대 ‘Ewha Lecture in School'
이화여대의 Ewha Lecture in School 프로그램은 전국 중/고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홈페이지 또는 공문으로 상시신청이 가능하다. 신청한 중/고교에 직접 방문해 진행하며, 프로그램을 통해 이화여대 인기강의 체험과 전공 교수의 특강을 제공한다. 회당 30명에서 100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다.

- 인하대 ‘인하미래인재학교’ ‘학생부종합전형 워크숍(초청형)’
인하대는 인하미래인재학교와 학생부종합전형 워크숍(초청형)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프로그램 내용은 자소서 특강, 모의면접 등 학종의 실질적 준비방법을 소개하는 것으로 모두 동일하다. 인하미래인재학교는 인천지역과 경북지역으로 나눠 실시한다. 인천은 30일 인하대에서, 경북은 1월8일 울진고에서 진행된다. 신청방법은 인천 18일(120명), 경북 27일(40명)부터 고교별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학생부종합전형 워크숍(초청형)은 150명의 수도권 지역 고교생을 대상으로 1월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인하대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26일부터 31일까지 인하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초청형이 아닌 부천지역 학생 대상 학생부종합전형 워크숍은 1월6일 부천문화재단 복사골문화센터 세미나실 514호에서 실시한다. 20일부터 26일 오후6시까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경기도 부천소재 고1,2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한다. 경기 부천 인근 지역의 학생들도 신청이 가능하다. 프로그램을 통해 인하대 대입전형 안내, 자소서 특강, 재학생 합격사례발표, 전공멘토와의 자소서 작성 연습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사/학부모 대상 프로그램>
교사/학부모 대상 프로그램도 풍부하다. 대부분 대학 입학처 관계자들이 학종/대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특히 입학사정관들은 소속대학의 수년간 입시자료 등을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교사와 학부모는 대학들의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 건국대 ‘KU컨퍼런스’
KU컨퍼런스는 고교 교장/교감/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1월22일 건국대 내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 건국대 입학전형 합격생 종단연구, 학생부종합전형 특강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건국대 홈페이지를 통해 23일부터 27일까지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한다.

- 서울시립대 ‘UOS 교사 대상 사례 공유 컨퍼런스‘
서울시립대는 1월21일 교내에서 고교 교사와 입학관계자 300명을 대상으로, 교사 대상 사례 공유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신청은 23일부터 1월10일까지 진행되며, 시립대와 한국외대가 같이 참여해 학종 운영과 관련해 우수사례 등을 공유한다.

- 숙명여대 ‘학부모 대상 진로진학 길라잡이’
숙명여대의 경우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1월18일 숙명여대에서 학부모 120명을 대상으로 전공선택/준비방법, 학종에 대한 이해에 대한 특강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강 외에도 재학생들이 직접 대입 준비과정을 소개하는 시간도 준비됐다. 신청은 1월3일까지 입학처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가능하다.

- 인하대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 ‘교사대상 대입지도 직무역량강화 연수’
인하대는 학부모뿐 아니라 고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는 수도권 지역의 중/고교생과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8일부터 2월1일까지 총 4회 실시할 예정이다. 신청은 진행 중이며 모두 인하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교사대상 대입지도 직무역량강화 연수는 1월 중에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공지는 공문을 통해 학교별로 공지한다.

총 4회 실시할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에서는 모두 입학사정관과의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는 점은 동일하지만. 각 회차마다 다루는 주제에 차이가 존재한다. ▲28일 대입 전형자료의 이해, 전형/전공 안내 ▲1월11일 고교학점제 도입에 대비한 학교 교육과정 방향, 전형/전공 안내 ▲1월18일 고교학점제 도입 사례/학교교육 방향, 전형/전공안내 ▲2월1일 2015개정 교육과정 적용 방안과 진학지도 사례를 다룬다.

- 중앙대 ‘예비중앙인 워밍업 프로그램’ ‘수학/과학 교사 초청 학종 워크숍’ ‘CAU 교사 대상 결과공유 세미나’
중앙대에서 준비한 예비중앙인 워밍업 프로그램은 예비 고3(현 고2)학생과 학부모 240명(120팀)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1월3일 오전11시30분부터 오후4시까지 중앙대에서 진행된다. 2021학년 학생부종합전형 안내와 자소서 키워드 찾기 실습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신청은 26일까지며, 수험생과 학부모 각 1명 1개팀으로 구성해 신청해야 한다.

수학/과학 교과교사 초청 학종 워크숍은 중앙대 외에 경희대 숙명여대 연세대 포스텍 총5개대학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교 교사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강릉과 대전에서 진행된다. 강릉은 1월14일부터 15일, 대전은 1월21일부터 22일까지의 일정이다. 신청은 23일부터 29일까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학교별 2명의 지역별 인원제한이 있다.

CAU 교사 대상 결과 세미나는 2020학년 수시 입시결과를 공유하고 입학전형 발전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고교 교사 대상 프로그램이다. 1월20일 실시할 예정으로 장소는 서울 내 호텔로 미정인 상태다. 신청은 30일부터 1월10일까지며 고교 교사 2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 한국외대 ‘학생부종합전형 교사 직무연수’ ‘학부모 진로진학 처음학교’ ‘진로진학상담교사 컨퍼런스’
교사 대상 프로그램인 학종 교사 직무연수는 고교 교사 80명을 대상으로 벡스코에서 1월6일부터 7일까지 교사들의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하는 연수 프로그램이다. 진로진학상담교사 컨퍼런스는 교사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1월9일 한국외대 서울캠퍼스에서 실시한다.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학교교육 중심의 진로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컨퍼런스다.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2022학년 이후 대입전형의 방향’을 주제로 대입제도 개편, 2022학년 이후 대입, 2015개정 교육과정 시행에 따른 학종 평가 방안, 고교학점제/성취평가제 도입에 따른 전형 설계/운영방안 등을 논의한다. 교사 대상 프로그램은 27일까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인 학부모 진로진학 처음학교는 1월8일 한국외대 서울캠퍼스에서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내용으로는 2015개정 교육과정, 자녀 진로교육법, 대학별(연세대/경희대/한국외대) 2020학년 학종 합격사례 발표 등의 강의가 준비됐다. 신청은 31일까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 한양대 '찾아가는 교사연수'
한양대는 정보소외지역 교사초청 집중 연수인 찾아가는 교사연수를 지역별로 진행한다. 1월14일부터 15일은 경남/경북지역, 1월21일부터 22일까지의 일정은 전남/전북지역의 교사 각 100명을 대상으로 한다. 경남/경북지역은 부산 파크하얏트, 전남/전북지역은 광주 홀리데이인에서 진행한다. 경남/경북지역 신청은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며, 전남/전북지역 신청기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각 사전신청은 한양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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