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등 65개대 2019 하반기 대학기관평가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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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등 65개대 2019 하반기 대학기관평가인증 획득
  • 권수진 기자
  • 승인 2019.12.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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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동아대 원광대 ‘우수사례’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고려대 등 65개대학이 대학기관평가인증을 받았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대학평가원은 2019년 하반기 대학기관평가인증 평가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올해 인증대학은 가톨릭관동대 건국대(글로컬) 건양대 경남과기대 경동대 계명대 고려대 고려대(세종) 고신대 광운대 국민대 극동대 금강대 금오공대 남부대 남서울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동명대 동아대 동양대 동의대 루터대 명지대 목포해양대 배재대 부경대 부산가톨릭대 부산대 부산외대 상명대 서울과기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서원대 선문대 성공회대 세명대 세한대 수원대 숙명여대 숭실대 신라대 신한대 안양대 영남대 예수대 원광대 을지대 전주대 중부대 중원대 차의과학대 청운대 청주대 초당대 한국교통대 한국성서대 한국항공대 한밭대 한세대 한일장신대 협성대 호남대 홍익대다. 

이 중 계명대 동아대 원광대는 우수사례 대학으로 꼽혔다. 계명대는 사회적 책무 부문에서 ‘계명1%사랑나누기’, 동아대는 교육과정 부문에서 ‘교양교육 학생 평가단’, 원광대는 사회적 책무 부문에서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계적인 사회봉사 교과목 운영’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병설 한국대학평가원이 실시한 2019년 하반기 대학기관평가인증 결과 65개대가 대학기관평가인증을 받았다. 이 중 계명대 동아대 원광대의 3개대학은 우수사례대학으로 꼽혔다. 사진은 우수사례대학으로 꼽힌 동아대 전경. /사진=동아대 제공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병설 한국대학평가원이 실시한 2019년 하반기 대학기관평가인증 결과 65개대가 대학기관평가인증을 받았다. 이 중 계명대 동아대 원광대의 3개대학은 우수사례대학으로 꼽혔다. 사진은 우수사례대학으로 꼽힌 동아대 전경. /사진=동아대 제공

평가인증위원회에 따르면 68개 신청대학 중 54개대학은 ‘인증’, 11개대학은 ‘조건부인증’, 2개대학은 ‘인증유예, 1개대학은 ’불인증‘을 확정했다. 인증대학은 5년간 인증이 유효하다. 조건부인증 대학은 2년간 인증이 유효하며, 1년간 개선 실적으로 미흡한 평가영역에 대해 보완평가를 받아야 한다. 인증유예 대학은 판정 후 2년 이내 개선 실적으로 보완평가를 받아야 한다. 불인증 대학은 판정 후 2년 경과 후 재신청을 받아 인증과 동일한 절차로 평가를 받아야 한다. 

대학기관평가인증은 고등교육법 제11조2를 법적기반으로, 고등교육기관의 평가/인증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기관평가인증은 1주기에는 대학교육에 대한 질 보장을 통해 사회적 책무와 국제적 통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됐고, 2주기에는 대학교육의 질 개선 체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유도해 대학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했다. 대학평가원은 기관평가인증제 시행기관으로 재지정받아 2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을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시행중이다.

2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 평가내용은 6개 필수평가준거, 5개 평가영역으로 구성됐으며 모든 기준을 충족해야 인증을 획득할 수 있다. 교육기본여건에 해당하는 6개 필수평가준거는 전임교원 확보율(61%), 교사 확보율(100%), 정원내 신입생 충원율(95%), 정원내 재학생 충원율(80%), 교육비 환원율(100%), 장학금 비율(10%)이며, 기준값을 충족하지 못하는 대학은 평가 대상 대학에서 제외한다. 5개 평가영역은 하위 10개 평가부문, 30개 평가준거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학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정량 및 정성평가를 통해 종합적으로 판정한다. 

대학평가원 측은 “68개대학을 평가하기 위해 총 21개평가단, 105명의 평가위원을 취옥했으며 평가위원 전문성 신장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학의 신청서를 접수해 6개 필수평가준거를 검토하고 대학평가인증위원회 심의/의결로 평가 대학을 확정했다. 이후 대학자체진단평가보고서 검토와 대학 방문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단간/평가자간 신뢰도 확보를 위한 검증회의도 개최했다. 대학별 이의신청을 접수하고 수용여부를 논의한 뒤 평가결과에 대한 심의/의결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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