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정시특집] 강남대 가나다군 486명 모집.. 정원내 수능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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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정시특집] 강남대 가나다군 486명 모집.. 정원내 수능100
  • 나동욱 기자
  • 승인 2019.12.20 16: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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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 수학(가형) 응시, 20% 가산점

[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강남대가 2020정시에서 가/나/다군 총 486명을 모집한다. 가군 195명, 나군 206명, 다군 85명이다. 수시이월인원에 따라 모집인원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전형방법은 정원내외 모두 수능100%가 기본이다. 정원외 군위탁만 서류평가를 실시하며, 실기고사가 불가피한 유니버설비주얼디자인전공 미술문화복지전공은 수능40%+실기60%, 스포츠복지전공은 수능30%+실기70%, 음악학과는 수능10%+실기90%로 반영한다. 정원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장애인 등 대상자전형 역시 수능위주전형으로 수능100% 선발이며, 수시 미선발 인원만큼 선발한다. 2020정시 원서접수기간은 26일부터 31일까지다.

<수능100%.. 장학혜택 다양>
강남대는 수능100% 반영을 기본으로, 수능 성적은 인문/사회/예체능계의 경우 국어 또는 수학 50% + 영어 30% + 탐구 1과목 20%, 자연계는 수학(가형 또는 나형)50% + 영어 30% + 탐구 1과목 20%를 반영한다. 자연계 응시자 중 수학(가형)을 선택하였을 경우 백분위 점수에 20%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인문/사회/예체능계의 경우 국어 또는 수학 중 수험생에게 유리한 상위 1개 영역만 50% 반영되며, 자연계의 경우 수학 가형 선택 시 20% 가산점이 부여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정시모집 실기위주 일반학생전형으로 복지융합인재학부에서 유니버설비주얼디자인전공 12명, 미술문화복지전공 10명, 스포츠복지전공 17명을 선발하며, 음악학과는 피아노 5명, 성악은 수시미선발인원, 관현악 4명을 선발한다. 실기전형의 실기방법에 변화가 있다. 유니버설비주얼디자인전공 실기과목으로 기초디자인을 추가했으며 수험생들은 원서접수 시 '발상과 표현' '기초디자인' 중 본인이 선호하는 실기 유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실기전형의 전형방법은 일괄합산 방식을 활용한다.

강남대는 2017학년을 기점으로 학사구조 개편을 단행, 4차 산업혁명시대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인프라를 잘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진은 강남대 입구 전경 /사진=강남대 제공
강남대는 2017학년을 기점으로 학사구조 개편을 단행, 4차 산업혁명시대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인프라를 잘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진은 강남대 입구 전경 /사진=강남대 제공

<신입생이 누릴 수 있는 장학혜택>
강남대는 2020정시모집에서 우원장학금(입학금+수업료 4년간), 목양장학금(입학금+수업료 4년간), K-장학금(입학금+수업료 4년간), N-장학금(입학금+수업료 2년간), U-장학금(수업료 전액 한학기), 끼 장학금(수업료 반액 한학기) 등 다양한 장학금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수능성적기준 장학금뿐 아니라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도 다양하게 지원된다는 점에서 신입생들이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기독교학과 입학자 전원에게는 4년간 등록금의 절반을 면제해주는 카이로스 장학금을 지급하기도 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전형을 통해 입학한 학생들은 경제적 어려움 없이 수학할 수 있도록 교육보호장학금(4년간 입학금 및 수업료의 50%)을 지원한다. 소득분위를 기준으로 지급되는 국가장학금과 본교의 교육보호장학금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전형 입학생은 수업료 걱정 없이 대학생활을 할 수 있는 셈이다.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으로 입학한 기숙사 입사생에게는 교육지원장학금도 지원한다. 강남대는 최근 생활비 보조장학금 Dream Up과 Dream Plus 장학제도 신설로 학생들의 학업 여건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남대 '세상을 이롭게 하는 복지·ICT융합 선도 대학'>
-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꼭 필요한 복지·ICT융합 인재 양성

강남대(경기용인 소재)는 1953년 국내 최초로 사회사업학과를 개설해 한국 사회복지 교육과 실천의 역사를 이끌어왔다. 2017학년에는 4차 산업혁명시대 인재 양성을 위한 학사구조 개편을 단행함으로써 '복지·ICT 융합인재' 양성에 적합한 다양한 특성화 교육과정을 신설했다. ICT건설복지융합대학의 신설을 통해 소프트웨어응용학부(소프트웨어전공, 가상현실전공), IoT전자공학과, 산업데이터사이언스학부(데이터사이언스전공, 산업경영공학전공)를 개설했으며, 부동산건설학부는 부동산학전공과 도시건축융합전공의 융복합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 자유로운 전과 제도 및 전공설계 통한 수요자 중심 교육 지향 
입학 후 전공이 적성에 맞지 않거나 진로 변경을 희망하는 학생을 위해 강남대가 도입한 전부·전과제도는 전공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강남대학의 대표적인 수요자 중심 학사제도이다. 전공별 학년별로 전부·전과 인원 제한이 엄격한 여느 대학과 달리 강남대는 일부 경우를 제외하고는 1학년 수료 후 총 평점평균이 3.0이상인 학생에겐 2~3학년에 학과(부)를 변경할 수 있게 하고 있어 학생의 학습권을 대폭 확대·보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학부 내에서 전공선택을 할 때에는 성적에 관계없이 희망하는 전공을 100% 선택 가능하고 특히 학부 내외에서 복수 학위 취득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점 역시 강점이다.

관계자는 "대학에 재학할 때는 자신의 적성에 가장 적합한 전공을 이수하여 학생의 전공과 학업에 대한 열의와 교육만족도를 제고하고, 졸업 후에는 본인의 적성에 맞는 진로와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 이 제도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 창의융합 교육 위한 다양한 다전공 제도(복수·부·연계·자율설계·융합설계전공)
강남대 학생들은 전형적인 틀로 정해진 전공뿐만이 아닌 개인별 특성에 따라 전공을 설계하고 학위를 취득 가능하다. 융합자유전공학부 학생은 개인별로 융합설계전공을 설계하여 개인별 학위를 취득할 수 있고 제1전공 이외에도 개인별로 자율설계전공을 설계하여 개인별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전공신청 시 인원에 관계없이 다전공을 자유롭게 신청하고 이수 가능하며, 다전공 신청자 및 이수자를 위한 창의융합인재 장학금 지급으로 창의융합 교육을 위한 다전공 이수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관계자는 "연 평균 36%의 많은 학생들이 2개 이상의 전공을 이수하여 졸업하고 있다"고 전했다.

- 진로 맞춤형 로드맵 설계 통한 맞춤형 교육 및 학업성취도 강화
강남대 학생들은 사회 변화에 따른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하여 진로 맞춤형 로드맵을 재학 중 설계하고 실천하며, 이러한 과정을 전공 소속 지도교수의 상담과 코칭을 통해 체계적으로 지원받는다. 우수하게 설계된 로드맵으로 비교과 마일리지 적립과 장학금 지원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 실질적인 국제교류프로그램과 다양한 취창업 지원제도
강남대는 글로벌역량강화 교육 목표를 위해 2019년 현재 40개국, 177개 대학 및 기관과 국제교류협정을 체결했으며 교환학생, 복수학위과정 및 단기 어학연수과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강남대 학생들과 많은 외국인 학생들이 함께 수학함으로써 글로벌캠퍼스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각종 교류행사를 통해서도 국제적 감각과 식견을 함양하고 있는 것은 물론, 200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라운지(Global Lounge)'에서는 외국인 학생들의 유학생활 지원을 비롯하여 교내생활 적응 및 기초 한국어 수학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본교 학생들 간의 일대일 멘토-멘티 매칭을 통해 상호 어학능력을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강남대는 진로취창업센터를 통해 진로설정을 위한 체크업장학금,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스펙업 장학금, 구직활동 지원을 위한 커리어 장학금 등 취업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외에 다양한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취업, 창업을 지원하는 특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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