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11일 낮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학교 학생회관 앞에서 유자은 이사장과 문흥안 대외부총장이 총학생회 학생들과 함께 기말고사 시험기간을 앞두고 재학생들에게 도시락을 나눠주는 ‘엄마의 밥상’ 무료 간식 어택 행사를 하고 있다. 건국대는 유 이사장이 기부한 ‘엄마의 밥상’기금 1억 원으로 기말고사 기간인 오는 20일까지 재학생들에게 무료 아침 조식도 지원한다.

사진=건국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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