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2020정시 ‘입학상담라운지/해피콜’.. 11일부터 2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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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2020정시 ‘입학상담라운지/해피콜’.. 11일부터 24일까지
  • 손수람 기자
  • 승인 2019.12.0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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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신청 .. 방문상담 ‘수능 성적표 지참’

[베리타스알파=손수람 기자] 중앙대가 2020정시모집 맞춤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최근 밝혔다. 중대는 11일부터 24일까지 주말을 제외하고 전화/방문 정시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예약페이지는 4일 오후2시 오픈됐다. 중대 입학처 관계자는 “중앙대는 정시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의 합격 예측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 최초로 입시기관별 합격 예측 데이터를 비교 분석해 수능성적 상담을 제공하는 ‘CAUGO' 시스템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중대 입학처에서 성적 상담을 받는 수험생들은 대학 자체 데이터뿐만 아니라 대성, 유웨이, 종로하늘 등 입시기관의 합격예측결과를 한번에 비교해 안내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시 입학상담해피콜’ 서비스는 11일부터 24일 오전10시부터 오후4시30분까지 30분간격의 시간대 가운데 하나를 수험생 혹은 학부모가 선택하면, 그 시간대에 입학처 관계자가 전화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예약신청을 한 1개의 ID당 1회의 상담만 가능하다. 중복예약된 건에 대해서는 사전안내 없이 취소될 수 있다. 중대 입학처 관계자는 “해피콜은 직접 방문하거나 입학처 상담전화 연결이 어려운 수험생이나 학부모를 위한 서비스”라며 “예약 시간으로부터 30분 내외로 전화상담이 지연될 수도 있다. 3회 이상 전화를 받지 않으실 시 다음 선청자의 차례로 넘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방문상담인 ‘정시 입학상담라운지’도 전화상담과 같은 기간 동안 진행된다. 중대 101관 1층 입학처 안에 입학상담라운지가 마련될 예정이다. 오전11시부터 오후4시30분 사이 30분 간격의 시간대 가운데 1회차를 선택해 예약 가능하다. 상담을 받기 위해선 예약한 시간에 라운지를 방문해야 하며, 수험생은 2020수능 성적표를 지참해야 한다.

중앙대가 2020정시모집 맞춤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최근 밝혔다. 중대는 11일부터 24일까지 주말을 제외하고 전화/방문 정시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예약페이지는 4일 오후2시 오픈됐다. /사진=중앙대 제공
중앙대가 2020정시모집 맞춤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최근 밝혔다. 중대는 11일부터 24일까지 주말을 제외하고 전화/방문 정시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예약페이지는 4일 오후2시 오픈됐다. /사진=중앙대 제공

<‘전공개방제 운영’ 모집인원 1155명.. ‘동일계 폐지’>
중대는 2020정시에서 가군 342명, 나군 442명, 다군 371명으로 총 1155명을 모집한다. 지난해보다 10명 증가했다. 2016학년 1389명, 2017학년 1282명, 2018학년 1254명 2019학년 1145명으로 모집규모가 꾸준히 감소했지만 올해 인원이 늘었다. 정시비중 역시 지난해 26.4%에서 26.7%로 소폭 확대했다. 지난해 나군 인문대학으로 35명 모집했던 동일계는 올해 폐지한다.

중대의 정시 전형방법은 기본적으로 수능100%다. 학생부를 전혀 반영하지 않고 수능100%로 진행한다. 수능은 국수탐 중심으로 반영하며 영어와 한국사는 가산점을 적용한다. 물론 실기를 적용하는 실기전형은 일부 실기비중이 있고, 체육교육은 서류를 반영하는 특징이다. 

중대의 정시 전형방법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인문 자연은 수능100%다. 2018학년까지 실기전형이었다가 지난해부터 수능일반으로 합류한 체육교육만 수능80%와 서류20%로 반영한다. 영화 사진 디자인학부 역시 수능일반에 포함, 수능100%로 전형한다. 실기는 디자인학부 스포츠과학부 수능60%+실기40%, 공연영상창작학부(연극(연출/기획), 공간연출) 글로벌예술학부 미술학부 수능40%+실기60%, 음악학부 전통예술학부 수능30+실기70% 반영비중이다.

수능반영방법은 자연계열은 국어25%+수(가)40%+과탐30%다. 수능일반의 인문계열 영화 체육교육은 국어40%+수학(가/나)40%+탐구(사/과)20%다. 수능일반의 문예창작 사진 디자인학부는 상대적으로 수학비중이 낮다. 국어40%+수(가/나)20%+탐구(사/과)40%다. 실기의 경우 연극(연출/기획)이 국어40%+수(가/나)20%+탐구(사/과)40%로 수능일반의 문예창작 사진 디자인학부와 동일하다. 나머지 실기 모집단위인 공간연출 글로벌예술학부 디자인학부 미술학부 음악학부 전통예술학부 스포츠과학부는 국어50%+탐구(사/과)50%다. 영어와 한국사를 가산점으로 반영한다. 올해 영어의 등급별 가산점이 20점 만점 기준에서 100점 만점 기준으로 변경됐다. 

원서접수는 12월27일부터 31일 오후6시까지다. 서류는 내년 1월2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이어 1월4일부터 19일까지 각 모집단위별로 실기전형의 실기고사가 진행된다. 수능일반의 최초합격자는 1월10일 오후2시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한다. 단 체육교육과는 1월23일 오후2시에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실기전형의 경우 가군 1월16일 오후2시, 나군 1월31일 오후2시 각각 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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