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전공체험 'Dream Major' 고교생 500명 대상.. 신청 23일까지
상태바
동국대 전공체험 'Dream Major' 고교생 500명 대상.. 신청 23일까지
  • 강태연 기자
  • 승인 2019.12.09 14: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년 1월9일 인문, 10일 자연/예체능..20개 학과 운영

[베리타스알파=강태연 기자] 동국대가 전공체험 프로그램 'Dream Major'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고교생의 진로결정을 위한 전공탐색 기회와 학과에 대한 실질적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문계열은 내년 1월9일, 자연/예체능계열은 내년 1월10일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진행한다. 장소는 동대 서울캠 본관 3층 중강당과 전공별 강의실이다. 

신청은 16일 오전10시부터 23일 오전10시까지며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을 통해 전국 고교생 약 500명을 선발한다. 전공별 25명, 총 20개 학과를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자 선정은 신청동기에 대한 정성평가로 이뤄진다. 신청동기 미작성시 참가에서 제외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최종참가자는 30일 오후 발표되며, 결과는 입학처 홈페이지 공지와 개별 문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행사 오전에는 프로그램과 학교를 안내하고, 대입전형에 대해 토크콘서트를 진행한 뒤 멘토와 참가학생을 소개한다. 전공 멘토들과의 점심식사와 캠퍼스투어 이후 재학생 합격사례 발표, 전공 교수 조교 멘토 등이 진행하는 전공특강/체험 등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인문계열에서는 경영정보 경영 경찰행정 미디어커뮤니케이션 법학 사회학 정치외교 철학 행정 회계 총 11개전공이 참여한다. 자연/예체능계열에서는 기계로봇에너지공학 바이오환경과학 식품생명공학 전자전기공학 정보통신공학 컴퓨터공학 화공생물공학 영화영상 체육교육 총 9개 전공이다.

동국대가 전공체험 프로그램 ‘Dream Major'를 실시한다. 인문계열은 내년 1월9일, 자연계열은 내년 1월10일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진행한다. /사진=동국대 제공
동국대가 전공체험 프로그램 ‘Dream Major'를 실시한다. 인문계열은 내년 1월9일, 자연계열은 내년 1월10일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진행한다. /사진=동국대 제공

<2020정시 인원 842명.. 원서접수 27일부터 31일까지>
동대는 2020정시 일반전형에서 가군 462명, 나군 380명이다. 지난해 823명에서 19명 늘었다. 올해 842명의 모집인원은 아직 수시이월이 반영되지 않은 수치다. 정시 모집인원은 요강상 모집인원에 당해 수시에서 선발하지 않아 이월된 인원이 반영되면서 계획된 모집인원보다 늘어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2018학년에도 요강상 793명 모집에 62명이 이월되면서 실제로는 855명을 모집했다. 2019학년엔 요강상 823명 모집에 71명이 이월해 실제 894명을 모집했다. 

동대는 지난해부터 전형요소에 학생부를 도입했다. 2018학년까지는 인문/자연계열 기준 수능100%로 선발했지만 지난해부터 수능90%+학생부10%로 합산한다. 학생부는 교과5%+출석2.5%+봉사2.5%로 세분화한다. 인문/자연계열 학생부 반영비율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모든 계열에 해당되는 수능점수 산출에도 변화가 있다. 지난해까지 등급별로 가산점을 부여한 한국사를 올해부터는 수능점수에 포함해 산출한다.

올해는 예체능계열 학생부평가 반영비율을 조정한다. 예체능계열(체육교육/연극/미술)의 경우 지난해 수능40%+학생부20%+실기40%를 반영했지만, 올해는 수능40%+학생부10%+실기50%를 반영한다. 학생부에서 교과를 10%에서 5%로, 출석과 봉사를 각5%에서 2.5%로 축소한다.

올해 수능반영방법은 ▲인문/체육교육과/영화영상학과는 국30%+수(가/나)25%+영20%+사/과탐20%+한국사5% ▲자연계열은 국25%+수(가)30%+영20%+과탐20%+한국사5% ▲미술학부/연극학부는 국40%+영20%+사/과/직탐35%+한국사5%로 반영한다. 지난해와 비교해 인문/체육교육/영화영상에서는 국5%감소, 자연계열은 국5%감소/수(가)5%감소/과탐5%감소, 미술/연극은 영10%감소/탐구5%증가시켰다. 공통적으로 지난해까지 가산점으로 반영하던 한국사가 수능점수에 포함된다. 자연계열을 제외한 나머지 모집단위에서는 제2외/한문으로 탐구1과목을 대체할 수 있다.

국/수는 수능성적표에 기재된 표준점수를 반영하며 영어/한국사는 기재등급에 따른 동대 기준 환산점수로 반영한다. 탐구영역과 제2외/한문은 백분위를 활용한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영어와 한국사 환산점수는 계열별 차이 없이 동일하게 적용한다. 영어와 한국사 등급별 환산점수는 1등급200점 2등급198점 3등급196점 4등급190점 5등급180점 6등급160점 7등급140점 8등급20점 순이다. 9등급은 0점이다.

올해 정시 원서접수기간은 12월27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실기고사는 연극학부와 체육교육과가 1월7일부터 10일까지, 미술학부는 1월15일 진행한다. 최초합격자발표는 일반 1월17일, 실기 29일 실시한다. 합격자는 2월5일부터 7일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충원합격자는 2월11일부터 17일 오후9시까지 발표한다.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2021 전형변화 주목.. 고려대 수능최저 미적용 학종 신설
  • [2020정시경쟁률] 상위15개대 5.29대1 ‘2년연속 하락’.. 중앙대 9.88대1 ‘최고’
  • [2021대입잣대] 상위15개대 평균 취업률 68.5%.. 성대 77% ‘3년연속 최고’, 한대 인하대 톱3
  • [2020정시]'마지막 합격 찬스'..남은 입시 일정 체크
  • 대학기숙사 놓치면, 공공부문 기숙사.. 모집기간 확인해 결정 '서둘러야'
  • 에넬엑스코리아, 울산대에 발전기금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