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2020정시 입학설명회..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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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2020정시 입학설명회.. 14일
  • 강태연 기자
  • 승인 2019.12.05 15:0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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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상담 선착순 200명.. 2020정시 697명 모집

[베리타스알파=강태연 기자] 숙명여대가 14일 2020정시 입학설명회를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입학설명회에서는 2020정시 입학안내와 2019정시 전형결과 등이 소개된다. 사전신청자 200명에 한해서는 개인상담도 이뤄지므로 숙대 진학에 관심있는 수험생과 학부모는 반드시 개별상담신청을 진행할 필요가 있다. 신청은 4일 오전10시부터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시작해 진행 중이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입학설명회만 참석하고자 하는 경우는 별도의 신청없이 당일 행사장에 바로 입장하면 된다. 

설명회는 14일 오후1시부터 시작된다. 숙대 백주년기념관 2층 삼성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일정은 오후1시 개회 이후, 오후1시10분부터 20분까지 대학 소개를 통해 설명회가 시작된다. 오후1시20분부터 2시까지는 본격적인 입학설명회를 통해 2020학년 전형과 2019학년 전형결과를 안내한다. 사전신청자 200명에 한해 진행되는 일대일 개별상담은 오후2시부터 백주년기념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숙명여대가 14일 2020정시 입학설명회를 실시한다. 입학설명회에서는 2020정시 입학안내와 2019정시 전형결과 등이 소개된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숙명여대가 14일 2020정시 입학설명회를 실시한다. 입학설명회에서는 2020정시 입학안내와 2019정시 전형결과 등이 소개된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모집인원 697명.. 지난해 수시이월 77명>
숙대는 2020정시에서 정원내 697명을 모집한다. 가군175명 나군522명이다. 지난해 733명보다 38명 줄었다. 2016학년 996명, 2017학년 1004명으로 소폭확대했던 정시인원은 2018학년 845명, 2019학년 733명, 2020학년 697명 순으로 감소세다.

모집인원이 가장 많은 곳은 경영학과로 나군47명을 모집한다. 나군에서는 법학36명, 영어영문 기초공22명 경제 중문 화생공 IT공 각20명 순으로 20명이상을 선발한다. 예체능계열에서 선발하는 가군의 경우 시각영상디자인이 28명으로 가장 모집인원이 많고 피아노23명 체육교육20명 순이다.

지난해 대비 인원변화가 가장 큰 모집단위는 나군 응용물리학과로 지난해 22명 모집에서 올해 15명으로 7명 줄었다. 반면 인원이 늘어난 모집단위도 있다. 가군의 시각영상디자인은 지난해 22명에서 올해 28명으로 6명 늘었다. 체육교육도 지난해 15명에서 올해 20명으로 5명 늘었다.

올해 697명의 모집인원은 아직 수시이월이 반영되지 않은 수치다. 정시 모집인원은 요강상 모집인원에 당해 수시에서 선발하지 않아 이월된 인원이 반영되면서 계획된 모집인원보다 늘어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2017학년에도 요강상 1004명 모집에 51명이 이월되면서 실제로는 1055명을 모집했다. 2018학년엔 요강상 845명 모집에 60명이 이월해 실제 905명을 모집했다. 2019학년에는 요강상 733명 모집에 이월인원이 77명으로, 810명을 모집했다.

지난해 수시이월이 가장 많았던 모집단위는 12명이 이월한 관현악과다. 법학8명 글로벌협력6명 작곡6명 문헌정보5명 순이다.

<전형방법 인문/자연 수능100%>
올해도 인문/자연계열 기준 수능100% 전형방법을 유지한다. 가군 예체능계열은 ▲체육교육 수능50%+면접10%+실기40% ▲무용 수능40%+실기60% ▲피아노/성악 수능20%+실기80% ▲관현악 수능30%+실기70% ▲작곡 수능40%+실기60% ▲시각영상디자인/산업디자인/환경디자인 수능60%+실기40% ▲공예 수능40%+실기60% ▲회화 수능30%+실기70%로 합산한다. 변경된 점은 관현악과가 지난해 피아노/성악과 같이 수능20%+실기80%의 비율에서 수능30%+실기70%로 바뀐 것이다.

인문계열은 국+수(가/나)+영+사/과탐 조합으로 응시해야 하며 자연계는 모집단위별 차이가 있다. 대다수 모집단위는 국+수(가)+영+과탐 조합으로 선발하되 통계학과는 국+수(가)+영+과탐으로 70%, 국+수(나)+영+사탐으로 30%를, 컴퓨터과학전공은 전자75% 후자25%, 소프트웨어융합전공은 전자50% 후자50%, 의류학과는 전자30% 후자70%로 나눠 선발한다.

수능반영방법은 ▲인문계(경상대학 제외) 국35%+수(가/나)25%+영20%+사/과탐20% ▲경상대 국30%+수(가/나)30%+영20%+사/과탐20% ▲화학 생명시스템 화공생 IT공 전자공 응용물리 기계시스템 기초공 식품영양 국25%+수(가)35%+영20%+과탐20% ▲수학 국15%+수(가)50%+영20%+과탐15%로 반영한다.

수(가/나) 사/과탐 조합에 따라 자연계형/인문계형으로 나뉘는 통계학과 컴퓨터과학전공 소프트웨어융합전공 의류학과는 ▲통계학과 자연계형의 경우 수(가)50%+영20%에 국어 과탐 중 택1해 30% 반영한다. ▲컴퓨터과학 소프트웨어융합 자연계형은 국25%+수(가)35%+영20%+과탐20% ▲의류학과 자연계형은 국35%+수(가)25%+영20%+과탐20%로 합산한다. 인문계형은 수(가)대신 수(나)를 반영하고 사/과탐 중 선택 가능한 차이다.

▲체육교육과는 국 수(가/나) 영 중 택2해 각 35%로 반영하고 사/과탐 중 택1해 30% 반영한다. ▲무용과 미술대학(회화 제외)은 국40%+영30%+사/과탐30% ▲음악대학(작곡과 제외) 회화는 국60%+영40%로 반영한다. 작곡과는 올해부터 음악대학 내에서 유일하게 국50%+영50%로 수능성적을 반영한다.

영어 등급별 환산점수는 1등급100점 2등급95점으로 3등급부터 10점씩 낮아지다 9등급25점을 반영한다. 가산점으로 적용하는 한국사의 경우 1~3등급은 3점, 4~6등급은 2점, 7~9등급은 1점 적용한다.

<원서접수 12월27일부터 31일까지>
올해 정시 원서접수기간은 12월27일부터 31일까지다. 실기고사의 경우 체육교육과는 1월7일부터 8일까지, 무용과는 1월6일, 음악대학은 1월7일부터 9일까지, 미술대학은 1월9일부터 10일까지 실시한다. 체육교육과 면접은 1월8일이다.

최초합격자 발표는 1월23일에 실시한다. 합격자는 2월5일부터 7일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충원합격자는 2월8일부터 17일 오후9시까지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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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19-12-07 17:21:16
한국사 교과서가 한국 표준이고, 세계사 교과서가 세계표준임. 그리고 여러 학습 참고서, 백과사전, 주요 학술서적으로 판단해야 정설(定說)에 가까움.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 세계사로 보면 중국 태학.국자감(경사대학당과 베이징대로 승계), 서유럽의 볼로냐.파리대학의 역사와 전통은 지금도 여전히 교육중.

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에 주권.학벌이 없음.
http://blog.daum.net/macmaca/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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