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정시] 고려대 수시이월 지난해 239명 ‘증가’.. 전기전자 ‘최고’ 18명
상태바
[2020정시] 고려대 수시이월 지난해 239명 ‘증가’.. 전기전자 ‘최고’ 18명
  • 권수진 기자
  • 승인 2019.11.21 15: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 요강상 670명 모집.. 수시이월인원 12월20일 이후 발표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올해 고려대 수시이월인원은 얼마나 발생할까. 고려대의 4년간 수시이월인원은 2016학년 144명, 2017학년 142명, 2018학년 190명, 2019학년 239명 순으로 확대세다. 가장 최근인 2019학년에는 이월인원이 전년보다 49명 늘었다.

수시이월인원은 당해 수시에서 선발하지 않아 이월된 인원을 말한다. 정시 모집인원은 요강상 모집인원에 수시이월인원이 반영되면서 계획된 모집인원보다 늘어나게 된다. 고려대의 경우 수시이월인원이 반영되면서 정원내 기준 2019학년 정시 요강상 612명보다 239명 많은 851명, 2018학년 요강상  612명보다 190명 많은 802명, 2017학년 요강상 995명보다 142명 많은 1137명, 2016학년 요강상 1037명보다 144명 많은 1181명을 선발했다. 이월비율은 2019학년 28.1%(이월인원239명/최종모집인원851명), 2018학년 23.7%(190명/802명), 2017학년 12.5%(142명/1137명), 2016학년 12.2%(144명/1181명)로 지난해 크게 늘어난 상황이다.

고려대의 2020학년 요강상 정시 모집인원 670명 역시 수시이월인원 반영 이후 늘어날 전망이다. 고려대 수시의 최초합격자 등록기간은 12월11일부터 13일까지이며, 이후 미등록 충원을 실시해 12월20일 오후4시까지 충원 등록을 실시한다. 정시모집으로 넘기는 수시이월인원은 충원등록이 마감된 20일 오후4시 이후 발표될 전망이다.

고려대는 2020정시 요강상 모집인원은 670명이지만 수시이월인원이 반영된 최종 모집인원은 더 확대될 예정이다. /사진=고려대 제공
고려대는 2020정시 요강상 모집인원은 670명이지만 수시이월인원이 반영된 최종 모집인원은 더 확대될 예정이다. /사진=고려대 제공

<4년간 수시이월 144명→142명→190명→239명>
지난해 실시한 2019학년 고려대 수시이월인원은 239명이었다. 서울대와 마찬가지로 자연계열의 이월이 두드러졌다. 가장 많은 수시이월은 전기전자가 기록, 18명이었다. 이어 기계 생명공학 의대 화공생명 각16명, 간호 13명, 건축사회환경 11명, 컴퓨터 9명, 수학 8명, 산업경영 신소재 각7명, 가정교육 지구환경 각6명, 교육 보건환경융합 한국사학 한문 각5명, 경영 바이오의공학 사학 사회 영문 각4명, 건축 경제 물리학 바이오시스템 생명과학 식품공학 식품자원경제 지리교육 철학 환경생태 각3명, 국문 국어교육 국제 심리 중문 통계 화학 각2명, 독문 미디어 불문 자유전공 정치외교 체육교육 각1명 순이었다.

2018학년 수시이월인원은 총 190명이었다. 가장 많은 수시이월인원은 기계가 기록, 15명이었다. 가정교육 전기전자 각14명, 간호 13명, 의대 12명, 생명공학 10명, 신소재 화공생명 각8명, 보건환경융합 생명과학 각6명, 교육 불문 영문 각5명, 국어교육 물리학 산업경영 지구환경 지리교육 체육교육 각4명, 바이오의공학 사회 철학 각3명, 경영 경제 국문 노문 바이오시스템 수학교육 일문 정치외교 중문 한문 행정 화학 각2명, 건축사회환경 국제 미디어 보건정책관리 사학 서문 식품자원경제 심리 자유전공 컴퓨터 통계 환경생태 각1명의 수시이월인원이다.

2017학년 이월인원은 총 142명이었다. 가장 많은 수시이월인원은 생명공학과 체육교육이 기록, 이월인원 각 12명이었다. 이어 수학 11명, 기계 의대 각9명, 화공생명 8명, 물리학 정치외교 각7명, 경제 5명, 생명과학 신소재 전기전자 화학 각4명, 가정교육 간호 경영 사회 영문 환경생태 각3명, 건축 교육 독문 보건환경융합 불문 언어 영어교육 지리교육 각2명, 국어교육 국제 바이오의공학 사이버국방 산업경영 서문 식품자원경제 심리 자유전공 지구환경 컴퓨터 통계 각1명의 수시이월인원이다.

2016학년 이월인원은 총 144명이었다. 가장 많은 수시이월인원은 화공생명으로 17명이었다. 기계 12명, 경영 11명, 경제 전기전자 각9명, 지구환경 8명, 건축사회환경 7명, 바이오의공학 6명, 물리학 신소재 화학 각5명, 보건환경융합 수학 영문 체육교육 각4명, 국제 바이오시스템 산업경영 정치외교 컴퓨터 각3명, 가정교육 간호 건축 교육 생명공학 일문 환경생태 각2명, 국어교육 노문 독문 보건정책관리 생명과학 식품공학 역사교육 영어교육 중문 한국사학 각1명의 수시이월인원이다. 2016학년에는 수시에서 더 선발해 정시에서 축소선발한 모집단위가 4개나 됐다. 행정 2명, 미디어 사회 철학 각1명으로 총 5명이 수시에서 더 선발돼 정시 인원이 줄었다. 

<2020 정시 요강상 670명 모집>
고려대는 올해 정시에서 전년보다 58명 확대된 670명을 모집한다. 올해 정시에서 간호는 적성인성면접을 실시하는 변화가 있다. 의대와 마찬가지로 수능100%에 적성인성면접을 결격 판단용으로 활용한다. 별도의 배점은 없다. 

나머지 모집단위는 작년과 동일하다. 체육교육 디자인조형 사이버국방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100%로 선발한다. 체육교육 디자인조형은 수능70%+실기30%, 사이버국방은 수능80%+군면접/체력검정등20%로 합산한다. 사이버국방에 한해 적용하는 수능최저에 유의해야 한다. 수(가)1등급 또는 과탐(2과목) 1등급 이내여야 지원 가능하다.

원서접수 기간은 12월27일부터 31일까지다. 의대 간호대의 적성인성면접, 체육교육 디자인조형의 실기고사는 모두 2020년 1월15일 실시한다. 사이버국방에서 실시하는 인성검사 신체검사 체력검정 군면접은 1월13일부터 14일까지 1박2일간 실시한다. 합격자 발표는 의대 간호대 체육교육 디자인조형 사이버국방이 2월4일이며, 나머지 모집단위는 이보다 빠른 1월17일 발표한다.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2021 전형변화 주목.. 고려대 수능최저 미적용 학종 신설
  • [2020정시경쟁률] 상위15개대 5.29대1 ‘2년연속 하락’.. 중앙대 9.88대1 ‘최고’
  • [2021대입잣대] 상위15개대 평균 취업률 68.5%.. 성대 77% ‘3년연속 최고’, 한대 인하대 톱3
  • [2020정시]'마지막 합격 찬스'..남은 입시 일정 체크
  • 대학기숙사 놓치면, 공공부문 기숙사.. 모집기간 확인해 결정 '서둘러야'
  • 에넬엑스코리아, 울산대에 발전기금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