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 재학생 대회 상금 장애아동 치료비로 기부해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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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재학생 대회 상금 장애아동 치료비로 기부해 ‘훈훈’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11.1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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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부산가톨릭대(총장 신호철 신부) 언어청각치료학과(학과장 허명진) 4학년 문창규, 송성령 학생이 지난 11월 6일 부산가톨릭대, 부산외대가 공동으로 개최한 ‘2019 연합대학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상금 40만원을 장애아동의 언어치료비로 기부하기로 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문창규 학생은 “언어치료를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실습 중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보면서 많이 안타까웠고, 팀 결성 때부터 상금을 받게 되면 언어장애 아이들을 도와주는데 기부하자고 약속했었다”면서 수상과 동시에 기부를 할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언어청각치료학과 허명진 학과장은 “기부금 40만원은 학과 언어치료실에 오는 아동 2명에게 전달됐으며, 학생들의 마음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한 줌 희망의 씨앗이 될 수 있게 앞으로도 기부 릴레이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가톨릭대 언어청각치료학과는 체계화된 언어치료 및 청능 재활 교과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임상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언어재활전문가 및 청능사를 양성하고 있으며, 청능사 5년 연속 전국 수석 배출, 언어재활사 자격증 시험 4회 연속 100% 합격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졸업생의 90% 이상이 병원, 복지관, 장애전문 교육기관, 연구소 개설 등으로 진출해 지역사회 내 언어치료 전문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부산가톨릭대 제공
사진=부산가톨릭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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