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 지역정책연구소, '양수발전소 조성을 통한 지역발전 방안 세미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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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 지역정책연구소, '양수발전소 조성을 통한 지역발전 방안 세미나' 열어
  • 나동욱 기자
  • 승인 2019.11.1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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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역정책연구소가 '양수발전소 조성을 통한 지역발전 방안 세미나'를 15일 강원도 홍천군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에서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지역정책연구소가 주관하고 한국갈등관리학회와 한국거버넌스학회가 공동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양수발전소의 사회경제적 효과를 분석하고 양수발전소 건립에 있어 군민 갈등조정과 공동발전 방안을 제안해 신규 양수발전소 건립을 통한 홍천군의 발전방안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세미나는 1부와 2부에 걸쳐 총 네 가지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이뤄졌다. 1부에서 ▲한국갈등관리학회 최병학 회장이 '신규 양수발전소 건립에 있어 군민 갈등조정과 공동발전 방안' ▲동국대 박병식 지역정책연구소장이 '양수발전소건립의 사회경제적 효과분석'을 발표했고, 대진대 정재환 교수, 홍천군 정관교 의원 ▲경주대 김규호 교수가 토론을 펼쳤다.

2부에서 ▲강원대 최준호 교수가 '양수발전소 조성을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 연구' ▲조윤애 前 상지대 교수가 '양수발전소를 활용한 홍천군 지역 발전방안'을 발표했고 ▲강릉원주대 조주복 교수,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이기식 연구위원, 홍천군청 최성일 박사가 토론을 가졌다.

세미나를 주관한 동국대 경주캠 지역정책연구소 박병식 소장은 "본 세미나를 통해 양수발전소건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사례의 성공적 해결방안을 사전에 모색하고, 향후 양수발전소 건립사업을 지역발전의 엔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주제발표를 하고 있는 박병식 동국대 지역정책연구소장 /사진=동국대 경주캠퍼스 제공
주제발표를 하고 있는 박병식 동국대 지역정책연구소장 /사진=동국대 경주캠퍼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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