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수능] 영어 "전년에 비해 다소 쉽게 출제"(종로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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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수능] 영어 "전년에 비해 다소 쉽게 출제"(종로하늘)
  • 손수람 기자
  • 승인 2019.11.14 1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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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손수람 기자] 2020수능 영어가 지난해 실시한 2019수능 대비 다소 쉽게 출제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어렵게 출제된 전년에 비해서 다소 쉽게 출제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절대평가 3년차로서 변별력이 없게 출제되지는 않았을 것으로 내다봤다. 임 대표는 "절대평가제 1년차로 1등급비율이 10%였던 2018학년에 비해 어렵게 출제된 만큼 변별력이 없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수능의 1등급비율은 5.3%로 난이도가 상당한 수준이었다. 올해 치른 6월 모평은 7.76%, 9월모평은 5.88%였다.

'킬러문항'으로 꼽히는 빈칸추론이 다소 쉽게 출제됐다는 설명도 내놨다. 임 대표는 "빈칸추론 문제가 다소 쉬워져 1등급 학생 비율이 전년 5.3%에 비해서 다소 늘어날 가능성은 있지만, 전체적으로 2~3등급대 학생들이 쉽게 늘어날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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