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종료 이후부터 영역별 등급컷 등 실시간 분석 서비스 무료 제공

[베리타스알파=김경화 기자] 온라인 대입 브랜드 대성마이맥이 14일 시행되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종료 이후부터 채점, 등급컷 등 ‘실시간 수능 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수능 종료 이후부터 대성마이맥 사이트에서 빠르고 정확한 채점 서비스, 영역별 등급컷 등 실시간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험생들은 본인의 수능 성적 위치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대입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대성마이맥 등급컷은 상위권 채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실시간 등급컷으로 신뢰도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어 정시 합격 가능성을 진단하는 ‘2020 정시합격예측 서비스’를 오픈한다. 수능과 학생부 점수를 입력하면 정시에서 지원할 수 있는 대학과 합격 가능성을 진단해주는 온라인 배치표 서비스다. 다양한 방식의 목표대학 검색으로 어떤 대학, 어떤 학과를 지원하는 게 좋을지 보다 유리한 선택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54년 노하우가 담겨 있어 신뢰도 높은 기준 점수를 제공한다.

학생들을 응원하는 대규모 선물 이벤트도 진행한다. 수험생이라면 13일까지 사전 예약하고 수능 당일 6시 이전에 채점하면 정가 7만원 상당의 정시합격예측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샐러드바 이용권, 치킨, 햄버거 세트, 던킨도너츠, 떡볶이 세트 등의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도 있다. 이 밖에도 고1, 고2 학생들에게는 2020 스터디 플래너를 무료로 증정하는 반배송 이벤트도 진행한다. 반 친구들 15명이 모여 신청하면 된다.

대성마이맥 관계자는 “수능을 치른 고3과 N수생은 물론, 고 1, 2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수능 이후에 모든 학생들이 대성마이맥 사이트에서 풍성한 선물 혜택을 누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대성마이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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