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제4회 원광미래혁신포럼..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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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제4회 원광미래혁신포럼.. 13일
  • 나동욱 기자
  • 승인 2019.11.1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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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대 다나카 노리히코 총장 초청.. 외국대학의 교육혁신 사례 공유

[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원광대는 일본 불교대학 다나카 노리히코 총장을 초청해 13일 학내 프라임관에서 제4회 원광미래혁신포럼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국내/외 대학의 성공적인 교육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대학 혁신을 위한 구성원 간 공감대 형성을 위한 '원광미래혁신포럼'은 4회를 맞이한 가운데 처음으로 외국대학 사례를 중심으로 포럼을 진행한다.

이번 포럼은 일본 불교대학 다나카 노리히코 총장이 연사로 나서 불교대학 사례를 중심으로 일본의 대학교육개혁을 살펴볼 예정이다.

지난 4월 대학 구성원 참여 및 주도로 대내외 위기 극복과 재도약 발판을 마련하는 숙의형 대학경영 실천을 위한 '원광미래혁신위원회'를 발족한 원광대는 4월 첫 번째 포럼을 연 이후 지금까지 3차례의 포럼을 통해 대학의 위기를 진단하고, 다가오는 미래에 상응하는 대학발전 전략을 모색해 오고 있다.

특히, 국내/외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대학혁신 사례 공유를 위해 국내대학뿐만 아니라 외국대학의 사례까지 살펴봄으로써 대학 재정을 포함한 교육, 연구, 국제화 등 모든 분야를 '글로벌 개벽대학'의 이념에 맞춰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원광대 원광미래혁신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해서 미래혁신포럼을 열어 대학의 재디자인 전략을 구상하고, 구성원들의 공감대 형성과 함께 다양한 주제의 분과별 논의를 통해 대학발전을 위한 혁신 전략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원광대 제공
사진=원광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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