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00가구에 김장배추 3000여 포기 전달

[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김우승 한양대 총장(사진 왼쪽)과 김철종(가운데) 함께한대 이사장이 9일 박을종 성수종합사회복지관장에게 '2019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의 성금을 전달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양대 동문봉사단 함께한대와 성수종합사회복지관은 이날 모두 3000여 포기에 달하는 배추로 김장을 담가 성동구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사진=한양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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