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건국대학교 2019년 ‘해외역사 교육 기행’에 참가한 건국대 학생들이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중국 동북3성과 대련-연길-백두산-하얼빈 등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역사 탐방을 하면서 하얼빈역 안중근 의사 기념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건국대 제공
사진=건국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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