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공무원에서 교육부 차관까지.. 이기우 전문대교협 회장 자서전 출판기념회 내달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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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공무원에서 교육부 차관까지.. 이기우 전문대교협 회장 자서전 출판기념회 내달 14일
  • 권수진 기자
  • 승인 2019.10.2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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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 총장 신화..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이기우 전문대교협 회장(인천재능대 총장)이 자서전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을 출간하고 내달14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기우 회장은 “거제의 푸른 바다에서 시작한 저의 작은 삶이 소중한 인연을 시작으로 참된 생각과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 지금의 이기우가 있다”며 “하루하루를 ‘행복한 도전’으로 만들어주신 소중한 분들께 인사드리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기우 전문대교협 회장은 9급공무원에서 교육부 차관에까지 오른 인물로, 이번 발간한 책은 이 회장의 인생 여정을 담아낸 자서전이다. 이 회장 이름 앞에 붙은 수식어만 해도 ‘고졸 신화’ ‘공무원 신화’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공무원’ ‘4선 총장 신화’ ‘교육계 마당발’ ‘이기우가 못 하면 할 수 없는 일’ 등 한 손에 꼽을 수 없을 정도다. 

이 회장은 경남 거제에서 태어나 거제연초초 거제연초중 부산고를 졸업한 후, 부산대와 경성대에서 교육학 석사와 박사를 취득했고 한국해양대학교에서 경영학 명예박사를 받았다. 고향인 거제시의 거제교육청에서 9급공무원으로 시작해 거제성포중 거제지세포중 진주여고 창원기계공고 서무과장, 한국해양대 사무국장, 충북대 사무국장, 부산교육청 부교육감 등을 지냈다.

공직에서의 이력도 화려하다. 교육부 총무과장 공보관 지방교육행정국장 교육환경개선국장 교육자치지원국장, 김대중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전문위원, 1급인 교육부 기획관리실장을 역임했다. 공직을 떠나서는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을 지냈고 다시 공직으로 돌아와 국무총리 비서실장(차관급)과 교육부 차관을 역임했다. 현재는 인천재능대 총장(4선 연임), 한국전문대교협 회장(4선 재임),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 의원, 교육부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위원, 교육부 출신 퇴직 공무원 모임 ‘문우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대통령 표창, 근정포장, 녹조근정훈장, 황조근정훈장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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