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산학협력단, 지역혁신 상생협력 프로그램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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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산학협력단, 지역혁신 상생협력 프로그램 가동
  • 나동욱 기자
  • 승인 2019.10.23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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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건양대는 논산시와 함께 논산지역 초중고 학생 약 300여 명을 대상으로 창의설계 및 드론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가동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일 첫 교육이 실시된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논산시의 '국방산업 발전육성 지원사업'과 건양대의 'K-LINC+사업'이 함께 협력해 이뤄졌다.

'찾아가는 창의진로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시행되는 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전문인력 양성이 필요한 지역의 수요와 논산시의 정책방향을 반영해 학생들의 창의코딩 능력을 배양하고, 드론 제작 및 비행기술이 확보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구성됐다.

교육대상은 논산시 관내 초중고 학교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했으며, 모집된 각 학교에 창의설계 및 드론 교육 전문가가 방문해 약 1달간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국방과학혁신도시 조성을 지향하는 논산시의 정책방향에 지역혁신주체(지자체/대학/기업)가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수요 기반 특성화 교육의 출발점이 된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

또한, 내달 23일 건양대 논산 창의융합캠퍼스 짐나지움에서 열리는 '2019년 지역혁신 상생협력 페스티벌' 행사를 통해 경진대회를 운영해 창의설계 및 드론 교육 성과물을 공유하고, 시상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을 주관한 건양대 산학협력단 홍영기 단장은 "이번 교육이 일회성으로 마무리 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혁신체계가 지속운영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1일부터 논산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창의설계 및 드론기술 교육 모습 /사진=건양대 제공
21일부터 논산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창의설계 및 드론기술 교육 모습 /사진=건양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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