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참학력 수학캠프 진행
상태바
충남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참학력 수학캠프 진행
  • 나동욱 기자
  • 승인 2019.10.23 09: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천여중과 구성초에서 각각 실시.. 모두가 참여하는 즐거운 수학수업 방안 탐색

[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충남교육청은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학교로 찾아가는 참학력 수학 캠프'를 12일과 13일 서천여중, 19일과 20일 구성초에서 각각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참학력 수학캠프'는 게임으로 친구와 친해지고 서로 소통하며 수학적 사고를 배워가는 캠프로, 충남교육청은 캠프 진행에 앞서 사전 수학클리닉 검사를 통해 학생들의 특성을 파악하고 학생들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적용했다.

서천여중 3학년 학생들은 학교 수업시간에 배운 삼각비를 활용해 삼각형의 넓이를 배우고, 운동장에 그려진 오각형의 넓이를 계산했다. 또 운동장에서 학교 옥상에 있는 전등까지의 높이를 계산했다.

천안 구성초 5~6학년 학생들은 천안시청 홈페이지에서 천안 12경을 알아보고 여행지 사이의 거리와 교통 혼잡에 대한 주어진 정보를 활용해 비용과 시간을 고려해 최적의 여행코스를 함께 만들어 발표했다. 또 작은 정육면체를 여러 개 쌓아 만든 입체도형을 돌려가며 겉넓이를 구해보고, 정해진 정육면체 개수에 최소 겉넓이를 갖는 도형을 만드는 달 탐사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캠프에 참여한 서천여중 한 학생은 "방탈출 게임에서 얻은 30cm자와 노끈으로 운동장에 그려진 오각형의 넓이를 직접 계산하고, 매일 보던 학교 건물의 높이를 계산한 것은 잊지 못할 경험"이라고 말했다.

충남교육청 전종현 미래인재과장은 "수학 포기자 없는 충남교육을 위해 지난 4월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 후 학교로 찾아가는 수학캠프 등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수학에 대한 흥미와 친근감을 제공하고, 수학 불안감을 치유해 조기 수포자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충남교육청 제공
사진=충남교육청 제공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2021 THE 학과별 순위] 서울대 6개분야 톱.. KAIST 고려대 2개분야 톱
  • 2020 THE세계대학 평판순위 국내1위 서울대.. KAIST 성균관대 연대 고대 포스텍 톱6
  •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연구자' 서울대 7명 '최고'.. UNIST 성대 고대 한대/KAIST 톱6
  • [2021수시] 6일부터 드러나는 1단계 합격.. 최종 합격 발표 20일부터 본격화
  • [2021수능] 수험생 유의사항 ‘최종체크’.. 예비소집부터 시험 응시까지
  • ‘고1 치르는 2023’ 서울대 ‘정시 지균’ 신설.. 수시 지균 수능최저 완화 ‘3개 등급합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