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GIST대학이 22일 오룡관 다산홀에서 지난해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제라드 알버트 무루 교수의 초청강연을 열었다.

무루 교수는 1985년 당시 대학원생 제자이던 도나 스트리클런드 교수와 함께 레이저의 의학적/산업적/과학적 활용에 큰 기여를 한 ‘CPA(Chirped Pulse Ampli- fication) 기술’을 개발했으며, 이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스트리클런드 교수와 함께 지난해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사진=GIST대학 제공
사진=GIST대학 제공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