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은행/병원 방문 곤란.. 희망 마감 시간 '오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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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은행/병원 방문 곤란.. 희망 마감 시간 '오후 8시'
  • 신승희 기자
  • 승인 2019.10.2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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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직장인 절반 이상이 회사를 다니면서 은행이나 병원을 방문하기가 어려운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취업포털 커리어는 직장인 39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를 21일 전했다.

'직장 생활 중 은행이나 병원 방문의 어려움을 느끼나'라는 질문에 '그렇다'는 답변이 38.7%로 나타났다. '그렇지 않다' 29.8%, '매우 그렇다' 17.6%, '전혀 아니다' 14%였다. '은행/병원 방문 시 겪은 어려움(복수 응답 가능)'으로는 '원하는 날짜/시간에 은행/병원 방문을 하지 못했다(35%)'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이어 '사무실에 예상 복귀 시간보다 늦게 도착했다' 29.1%, '제대로 은행/병원 업무를 볼 수가 없어 개인 휴가를 썼다' 14.4%로 나타났다. '없다'는 의견이 11.6%였으나 '사람들이 몰려 점심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의견도 9.5%나 됐다.

동네 병원이나 은행이 몇 시까지 운영하면 좋겠나'를 묻자 응답자의 47.3%가 '8시'라고 답해 실제 운영 시간과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다음으로 '7시(34.4%)'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고 '6시(8.7%)', '9시(4.8%)', '24시간(2.8%)', '10시(2%)' 순이었다. 직장인들은 주로 '휴가날(34.9%)', '허락 받고 업무 시간에 살짝(32.8%)', '점심 시간(27.7%)'을 이용하여 은행이나 병원 업무를 본다고 답했다. '아무때나 자유롭게 방문한다'는 의견은 0.8%에 불과했다.

고객 편의를 위해 탄력적인 시간대로 운영하는 은행이 늘고 있다는 언론 기사에도 직장인 절반 가량은 '탄력 점포 은행 자체를 보지 못했다(47.8%)'고 답했다. '해당 은행을 이용해보지 못했다'는 의견이 31.6%였고, 직장인 10명 중 2명만이 '탄력 점포 은행을 이용해봤다(20.6%)'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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