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체험 훈련 특전사 하사 2명, "의식 잃기 전 '살려달라' 외침 묵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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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체험 훈련 특전사 하사 2명, "의식 잃기 전 '살려달라' 외침 묵살됐다"
  • 신초롱 기자
  • 승인 2014.09.0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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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로체험 훈련 특전사 하사 2명 (사진: 채널A 뉴스 캡처)
포로체험 훈련 특전사 하사 2명
 
충북의 한 부대에서 포로체험 특수 훈련을 받던 중 하사 2명이 목숨을 잃고 1명이 부상을 당했다.
 
충북 증평군의 제13공수특전여단 예하 부대에서 2일 밤 11시쯤 특수 훈련을 받던 이모(23) 하사와 조모(21) 하사가 숨지고 전모(24) 하사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숨진 하사들은 부대 내 모의훈련장에서 5인 1조로 포로체험 훈련을 받던 중 사고를 당했다. 이들은 머리에 천이나 비닐을 쓰고 있던 중 고통을 호소하다 쓰러져 긴급 치료 후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대 관계자는 "훈련을 하다가 호흡 곤란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특히 사망한 특전사 하사 2명은 의식을 잃기 30분 전부터 "살려달라"고 소리쳤지만 별다른 조치가 취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포로체험 훈련 특전사 하사 2명 사망 소식을접한 누리꾼들은 "포로체험 훈련 특전사 하사 2명 사망, 이런 일이 발생하다니..", "포로체험 훈련 특전사 하사 2명 사망,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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