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하나고 "독특한 내신반영".. 최대 3개까지 'A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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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하나고 "독특한 내신반영".. 최대 3개까지 'A처리'
  • 김경 기자
  • 승인 2014.08.1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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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영역 잠재력에 주목.. 불리한 3개에 A처리 받을 수 있어

1단계 커트동점자 전원 통과.. 면접일 하루 늘려 '강화'

[베리타스알파=김경 기자] 2015학년 하나고 입시에서 주목할 건 내신반영법이다. 하나고는 1단계 내신반영에서 최대 3개의 성취도 점수를 제외할 수 있게 했다. 제외된 점수는 A성취도로 처리한다. 수험생 입장에선 지역특성 교사특성 또는 학생의 특생에 따라 일부 과목에서 A를 받지 못했다 하더라도 최대 3개 과목까지는 A처리될 수 있는 구조다. 최대한 많은 수험생에게 2단계 서류심사와 면접 기회를 부여한 전형설계인 셈이다. 변별력은 면접에 있다. 1단계 내신반영 설계에서 적어도 A점수 3개는 부여하는데다 커트동점자를 전원 2단계로 통과시키므로 면접대상자는 작년 대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면접전형일은 작년 이틀 간에서 올해 사흘 간으로 하루 늘었다. 작년까지 P/F 요소였던 체력검사는 올해 2단계 전형요소에 포함된다. 2단계는 종합심사로 진행되기 때문에 체력검사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했다 하더라도 다른 영역에서의 경쟁력이 입증되면 합격을 바라볼 수 있다. 체력검사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작년의 경우 탈락됐을 수험생들까지 올해는 끌어안은 양상이다. 하나고는 이같은 내용의 2015학년 신입생 입학전형요강을 14일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승인 받아 당일 공고했다. 하나고의 14일 발표로 전국단위 자사고 10개교의 2015학년 요강발표가 마무리됐다.

▲ 2015학년 하나고 입시에서 주목할 건 내신반영법이다. 1단계 내신반영에서 최대 3개의 성취도 점수를 제외할 수 있게 했다. 제외된 점수는 A처리된다. 한 학기에서 3개를 제외할 수도, 3개 학기에서 같은 과목을 제외할 수도 있다. 불리한 과목이 있다면 학기별 반영비율과 교과별 가중치를 고려해 필히 제외해야 한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최대한 많이 통과시키는 1단계>

올해 전국단위 자사고들의 요강은 1단계 커트동점자 처리를 어떻게 하느냐로 고심 끝에 나온 특징이다. 올 고입부터 내신 성취평가제가 전면도입되어 내신 변별력이 크게 약화된 탓이다. 성취평가제는 과목별 성취도를 A-B-C-D-E-(F)의 6단계로 매기는 절대평가 방식이다. 과목별 90점이 넘으면 A가 되기 때문에 중학생들의 내신부담감은 지울 수 있을지 몰라도 입시에선 변별력이 크게 떨어지는 문제를 안고 있다.

올해 자사고의 자기주도학습전형은 지난해 서류평가를 1단계에 진행할 수 있었던 것과 달리 서류평가는 2단계에서 진행하고, 1단계에선 내신점수와 출결감점만으로 2단계로 통과시킬 정원의 2배수를 선발해야 한다. 변별력이 떨어져 '올A'의 내신이어야 1단계 통과를 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1단계 커트동점자의 양산으로 2단계 면접의 파행을 제기하는 우려도 나오던 차다.

1단계 변별력을 제고하고 2단계 면접파행를 막기 위한 자사고들의 고심의 흔적은 역력하다. 현대청운고 상산고 포철고 등을 중심으로 1단계에 서류평가를 시행하려는 노력이 진행되다 무산됐고, 광양제철고가 1단계 커트동점자에 한해 서류심사를 하는 것으로 요강승인을 받았다가 교육부의 제지로 1단계 커트동점자 전원을 2단계로 통과시키는 요강 재승인 절차를 밟았다. 현대청운고는 무려 8단계의 1단계 커트동점자 처리기준을 제시했다. 북일고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신설로 내신부담을 덜어내고 서류와 면접에 강점 있는 수험생들에 문을 열었다. 전국단위 모집인원이 277명으로 10개 전국단위 자사고 중 가장 많은 상산고의 경우 면접인원이 과도하게 많아져 입시파행을 겪을 것을 우려, 커트동점자에 대해 평균과 표준편차를 감안한다. (전국단위 모집인원: 상산고 277명, 외대부고 196명, 민사고 165명, 현대청운고 147명, 북일고 131명, 김천고 105명, 포철고 100명, 광철고 82명, 하나고 40명, 인천하늘고 20명)

하나고는 면접기간을 작년보다 하루 늘려 전형기간을 확보하고, 최대한 많은 인원을 1단계 통과시켜 면접에서 변별력을 내는 전략으로 보인다. 모든 과목을 두루 잘하는 학생도 긍정적이지만, 특정 영역에 특화된 잠재력을 가진 학생 역시 특별한 시각을 갖고 있는 하나고는 1단계 내신에서 전 과목을 반영하되 최대 3개의 성취도를 제외할 수 있게 했다. 제외된 성취도는 모두 A처리된다. 해당하는 3개는 학기별 과목을 말한다. 최대 3개라면 '1학년2학기 국어, 1학년2학기 음악, 3학년1학기 음악' 식이다. 한 학기에서 3개를 제외할 수도, 3개 학기에서 같은 과목을 제외할 수도 있다.

조상규 하나고 입학담당관(하나고 수학교사)은 "성취평가제의 맹점 중 하나가 외부요인에 의해 공정한 평가점수가 되지 못하기도 한다는 것"이라며 "지역특성이나 교사특성에 의해 실제능력보다 박한 내신점수를 받고 있는 수험생들이 많아 수험생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전 교과를 모두 잘하는 학생만 선발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특정 영역에 잠재력이 있는 학생들에게도 불리한 1단계 내신체계를 극복할 기회를 마련한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3개 제외의 방식을 예로 들면, 수학과 과학은 A성취도로 경쟁력이 있지만 체육이 C성취도라면 체육점수를 포기함으로써 체육까지 A로 처리되게 할 수 있는 식이다. 올해 하나고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이 사실을 명심해 내신의 불리함을 최대한 극복할 수 있도록 묘안을 짤 필요가 있다.

하나고는 1학년2학기부터 3학년1학기까지의 전 교과 성취도 점수를 반영한다. 학기별 반영비율은 1학년2학기 10%, 2학년1학기 20%, 2학년2학기 30%, 3학년1학기 40%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비중이 크다. 전 교과 반영으로 과목별 가중치는 국어와 수학 영어가 각 5점으로 가장 크고, 사회와 과학이 각 3점, 도덕 기술가정 체육 음악 미술이 각 1점이다. 1단계 내신점수는 40점 만점이다. 성취도 환산점수는 A는 40점, B는 30점, C는 20점, D는 10점, E는 0점이다. 제외할 최대 3개의 내신 성취도를 정할 땐 반영학기와 과목별 가중치를 염두에 두고 설계해야 한다.

작년엔 1학년1학기와 3학년2학기중간고사 성적을 반영한 바 있다. 두 학기가 빠진 것에 대해 조 입학담당관은 역시 입시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한 조치로 설명했다. "중학교 1학년1학기의 성적은 초등학교를 갓 졸업한 학생들이 적응하는 시기에 나온 성적이다. 예전 석차9등급제에선 1학년1학기에서 일부 실수를 해도 입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는데, 올해 성취평가제가 도입되면서 큰 타격을 입을 수도 있게 됐다. 중학교 생활에 적응하는 과정인 1학년1학기의 성적을 올해 입시에서 제외한 이유다. 3학년2학기 성적의 경우 중간고사 성적까지 넣을 수도 있지만, 성취평가제 도입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무리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2단계는 종합평가.. 추천서 체력평가까지 평가요소>

자기주도학습전형 2단계 서류평가에서 자소서만을 평가요소로 삼고 학생부와 추천서는 참고자료로 활용하는 학교가 있는 반면, 하나고는 자소서와 학생부 추천서 모두를 평가요로소 삼아 종합평가한다. 서류기반의 면접을 실시하는 하나고에선 학생부와 추천서의 내용도 질문이 될 수 있다. 핵심은 자기주도학습능력이 있는지, 하나고의 건학이념과 교육체제에 대해 이해하고 지원하는 것인지, 인성이 바른지에 있다.

자소서는 올해 글자수가 절반 가량 줄어 1500자 이내로 작성해야 한다. ▲본인이 스스로 학습계획을 세우고 학습해온 과정과 그 과정에서 느꼈던 점 ▲본교의 건학이념과 연계해 하나고에 관심을 갖게 된 동기 ▲고교 입학 후 자기주도적으로 본인의 꿈과 끼를 살리기 위한 활동계획 및 고교 졸업 후 진로계획 ▲본인의 인성(배려, 나눔, 협력, 타인 존중, 규칙 준수 등)을 나타낼 수 있는 개인적 경험 및 이를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의 총 4개 항목을 빠짐없이 모두 포함해 구체적으로 기술해야 한다. 조 입학담당관은 "뜬구름 잡는 이야기, 앞으로의 거창한 계획, 누구나 쓸 수 있는 이야기보다는 자신이 준비되어 있는 인재인지, 면접 때 검증한다는 측면까지 고려해 자신의 이야기를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자소서 글자 수가 줄어든 상황에서 올해는 배제사항이 특히 강조되고 있다. 토플 토익 등 각종 어학인증시험 점수나 겨내외 각종 경시대회 입상실적, 영재교육원 교육 및 수료 여부, 각종 자격증 취득사항을 기재하면 '0점 처리'된다. 부모(친인척 포함)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암시하는 내용(직장명/직위/소득수준/고비용 취미활동)을 기재할 경우 항목배점의 '10% 이상 감점처리'된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열심히 준비하여 영어인증시험에서 최고 수준에 도달하였음' '각종 대회에 출전해 매우 우수한 결과를 얻었음' 식의 우회적 표현도 일체 금지된다. 현장의 많은 관계자들은 올해 내신 성취평가제 도입으로 면접대상자가 늘어날 소지가 많지만 서류 배제사항을 지키지 않은 상당수가 빠져나가 면접에서 경합을 벌이는 실질경쟁률은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는 실정이다.

하나고의 교사추천서는 타 자사고들과 달리 평가요소로 활용된다. 많은 학교들이 추천서를 참고하는 정도에 그치는 것과는 다른 양상이다. 추천서는 담임교사 교과담당교사 등 수험생을 잘 아는 해당학교 교사라면 누구든 작성 가능하다. ▲지원학생의 학습과정이 자기주도적으로 이뤄졌는지, 학생의 진로계획이 본교의 설립목표, 교육과정 등에 일치하는지의 관점에서 평가 ▲배려, 나눔, 협력, 타인 존중, 규칙 준수 등 지원학생의 중학교 활동을 통해 나타난 인성 요소를 평가하는 두 문항을 총 500자 이내로 기술해야 한다. 자소서와 마찬가지로 배제사항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학생의 교과성적 및 학업성취 정도, 각종 인증시험 점수, 한국어/한자 등 능력시험 점수 등을 기재하면 안 된다. 자소서와 마찬가지로 교내/외 각종 경시대회 입상실적, 영재교육원 교육 및 수료 여부, 각종 자격증 취득사항 등은 물론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 암시내용을 기재해선 안 된다. 기타 사교육이 유발될 수 있거나 사회통념 상 입학전형에 불필요한 내용 역시 배제사항이다.

면접은 자소서와 학생부 추천서를 기반으로 질문한다. 작년에는 이틀 간 면접을 치르고, 학생 1명에 입학전형위원 3명이 15분 간 질의응답을 하는 형태였다. 올해는 면접의 방법이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1단계 커트동점자의 규모를 알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적어도 작년보다는 면접 대상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 면접일을 작년 이틀 간에서 올해 사흘 간으로 하루 늘렸다. 원서접수부터 최종합격자 발표까지 전체 전형일정이 작년 대비 줄어든 상황에서도 실질 변별력이 세워지는 면접에서 공정한 심사를 기하기 위한 조치다. 조 입학담당관은 "교과와 관련한 질문, 영어로 된 질문 등은 배제하는 등 큰 틀에선 벗어나지 않지만, 구체적인 방식 예를 들어 한 학생에 대해 두 차례 면접을 진행할지, 수험생들을 하나고 기숙사에 머물게 하면서 3일 간 치를 것인지 등에 대해선 여러 논의가 있는 상황"이라며 "면접대상자 규모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라 아직 결정되진 않았다"고 설명했다.

면접방식엔 약간의 변화가 있을 수 있지만 면접문항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전망이다. 하나고가 밝힌 2013학년 면접 기출문항으론 # 본교 프로그램 중에서 지원자가 가장 해 보고 싶다고 한 '과제연구'에 대해 묻겠습니다. 본인의 역량을 감안할 때, 어떤 주제로, 얼만큼의 질 좋은 연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 자기주도학습 경험으로 학원을 다니는 대신 영화를 보면서 혼자 영어공부를 한 내용을 적었습니다. 자기계발계획서에 적힌 애니메이션 영화를 몇 번 정도 반복해서 보았나요? 다른 학습법에 비해 이 방법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나요? 그 근거는 무엇인가요? # 3년 동안 한 활동 중에서 가장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활동을 소개하고, 그 활동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를 말해 보세요. # 본인이 제출한 독서 목록 가운데 가장 최근에 읽은 책의 내용을 소개하고, 책을 읽게 된 동기와 책을 읽고 난 후에 본인에게 일어난 변화는 무엇인지 이야기해 보세요. # 기숙사 생활 중 본인을 제외한 룸메이트들끼리 취침 시간, 아침 샤워순서 등을 놓고 자주 다툰다면 어떤 방식으로 갈등을 중재하겠습니까? # 옆 침대를 쓰는 룸메이트 친구가 내 물건을 마음대로 쓰는 것 같은 흔적을 여러 번 발견했습니다. 어떻게 대처하겠습니까? 등이 있었다.

작년까진 P/F 요소였던 체력검사는 올해 2단계 평가요소다. 평가요소라는 데 부담이 있을 수 있지만, 오히려 완화되었다 볼 수 있다. 자격에 미달해 결과적으로 불합격할 수 있는 요소였지만, 올해는 서류와 면접에서 가능성이 크게 보인다면 체력검사의 요건에 미달됐다 하더라도 합격을 점칠 수 있는 설계이기 때문이다. 체력검사는 윗몸 일으키기와 오래 달리기 종목을 평가한다. 윗몸 일으키기는 1준 동안 남학생 25회, 여학생 15회다. 오래 달리기는 13분 동안 남학생 2000m 완주, 여학생 1600m 완주다. 조 입학담당관은 "2단계에선 1단계 성적을 포함 모든 요소를 종합평가한다"고 설명하며 "2단계 종합평가 시 1단계 성적을 점수화하는 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2015 하나고의 지형.. 원서접수 11월18일까지>

하나고는 2015학년에 작년과 마찬가지로 정원내 남녀학생 200명을 모집한다. 서울모집과 전국모집으로 나뉘며, 전국모집은 하나임직원자녀전형 40명과 사회통합전형 중 다문화가정자녀, 군인자녀에 한해 진행한다. 모집인원은 서울모집의 일반전형은 120명이며, 서울과 전국모집으로 실시하는 사회통합전형은 40명이다.

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1단계에서 교과성적 40점과 출결감점으로 면접대상자를 정원의 2배수 이내에서 선발한다. 1단계 커트동점자는 모두 2단계로 통과시킨다. 2단계에선 서류 30점과 면접 30점의 배점이 있지만, 체력검사와 1단계 성적까지 모두 포함해 종합심사한다.

1단계 교과성적은 1학년2학기부터 3학년1학기까지의 전 교과의 성취도 점수를 반영한다. 학기별 만영비율은 1학년2학기 10%, 2학년1학기 20%, 2학년2학기 30%, 3학년1학기 40%다. 과목별 가중치는 국어 수학 영어 각 5점, 사회 과학 각 3점, 도덕 기술가정 체육 음악 미술 각 1점이다. 최대 3개의 성취도 점수를 제외할 수 있으며, 제외된 점수는 모두 A성취도로 처리된다. 성취도 환산점수는 A는 40점, B는 30점, C는 20점, D는 10점, E는 0점이다.

무단결석 1일에 0.1점을 차감하는 방식이다. 2014년 11월10일까지의 중학교 재학기간을 출결점수의 기준으로 한다. 단, 2012년 6월12일 이전 출국한 부친 또는 모친 등 부양의무자 중 1인과 동반한 '정당한 해외출국(공무원 및 상사 주재원인 부모의 해외 파견 등)'에 대해서는 미인정유학기간의 결석처리로 인한 출결점수 감점 불이익이 없다. 이 경우 중학교의 확인 및 증빙서류 제출이 필요하다.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를 평가한다. 자기주도학습영역 25점, 인성영역 5점으로 총점 30점의 배점이지만 종합평가 방식이다. 면접 역시 자기주도학습영역 25점, 인성영역 5점으로 총점 30점 배점이지만 1단계점수와 체력검사까지 포함한 종합평가다. 체력검사는 윗몸 일으키기와 오래 달리기 종목을 평가한다. 윗몸 일으키기는 1준 동안 남학생 25회, 여학생 15회다. 오래 달리기는 13분 동안 남학생 2000m 완주, 여학생 1600m 완주다.

11월14일부터 18일까지의 원서접수와 서류제출을 시작으로 11월24일 면접대상자를 발표하고, 11월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 간 면접 및 체력검사를 실시한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12월4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전형일정은 변경될 수도 있다. 올해는 특히 성취평가제 도입으로 1단계 통과자 양산이 예상되고 있는 터라 상황에 따라 면접일이 더 늘어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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