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大 사랑나눔회, 신생아 수술비 1천만원 기부
상태바
방송통신大 사랑나눔회, 신생아 수술비 1천만원 기부
  • 조익수 기자
  • 승인 2014.05.27 13: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리타스알파 = 조익수 기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직원 봉사동호회 “사랑나눔회(회장 원유순)”가 26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서울 종로구)에서 후원회(운영위원장 노정일)에 신생아의 심장병 수술비를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을 기부했다.

강원도 원주에 사는 한 부부는 아기를 낳았는데 심장병(팔로사징증)을 갖고 태어나 바로 큰 수술을 받아야만 했다. 수술 경과가 좋아 퇴원해 9개월이 되었지만 1000만원의 수술비가 없어 큰 곤란을 겪고 있었다. 그러던 중 가정형편이 어려운 환아를 돕고자 후원회를 찾아온 한국방송통신대 ‘사랑나눔회’와 연결이 된 것이다.

원유순 회장은 “교수와 직원 60여 명(현재)이 매월 회비를 모아 후원가정 및 후원시설에 매월 경제적 지원을 하면서도 십여 년 동안 틈틈이 어린이 병·치료비 목적으로 모아온 목돈으로 결실을 맺게 된 것”이라고 했다.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직원 봉사동호회 '사랑나눔회'가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후원회에 신생아의 심장병 수술비를 위해 써달라며 1천만원을 기부했다. /사진=한국방통대 제공

사랑나눔회의 어린이 병·치료비 지원은 이번이 두 번째다. 장애인시설에서 살고 있는 심장병 어린이의 수술비 일부(삼백만원)를 지원한 것이 계기가 돼 이번 목돈을 만드는데 더 심혈을 기울이게 됐다.

사랑나눔회는 지난 2000년 방송대 교직원 7명으로 발족해 현재는 60여명이 넘는 교직원들이 매월 회비를 모아 결손가정 및 후원시설 경제적 지원 등 헌혈행사, 바자회, 도서벽지 학교·청소년 보호감호소 등에 교양도서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꾸준히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2021 3월 모의고사] ‘공통+선택형’ 첫 1등급컷.. 국어122~135점 수학125~136점
  • 2021 서울대 지균 51.4% '수도권 출신'.. '일반고 서울대 문호, 지역인재와 달라'
  • 2022의치한약수 111개 학과 '추정합격선'.. 서울대 의예 298점 '최고' 서울대 약학 293점 '눈길'
  • 2022 이공계특성화대 6개 체제 출범..'한전공대' 올해수시부터 100명 선발
  • [2021 3월 모의고사] 지난 2년간 등급컷은?.. 지난해 코로나로 온라인실시
  • [2021 3월 모의고사] 수학 작년 수능보다 약간 어려워(이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