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차세대 '차도녀'로 꼽히는 여배우 한은선이 MBN '우아한 가(家)'에서 신 스틸러로 활약했다.

2일 방송된 MBN '우아한 가' 11회에서 한은선은 여주인공 모석희(임수향 분)의 어머니 살인사건이 일어나던 날, 미술관 큐레이팅을 맡았던 큐레이터 오은주 역할을 맡았다. 

한은선은 이날 사건의 진실과 관련된 중요한 이야기를 전하며 미스터리의 열쇠에 등극,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은선은 2013년 '별에서 온 그대', 2014년 SBS '닥터 이방인', 2016년 tvN '치즈인더트랩', 2017년 SBS '다시 만난 세계'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한은선. /사진=티앤아이컬처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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