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수요일은 음악프로' 시청률이 1% 이하로 떨어졌다. 시청률조사회사 TNMS는 9일 방송된 tvN '수요일은 음악프로' 2회 방송이 첫 방송 당시 기록했던 시청률 1.7%에서 1%대 이하인 0.7%(TNMS, 유료가입)로 하락했다고 전했다.

'수요일은 음악프로'는 KBS2 간판 예능 '1박2일'을 담당 했던 유호진 PD가 CJ ENM으로 옮겨 만든 tvN 프로그램이다. 전현무, 존박, 김재환, 김준호가 공동 진행을 맡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 방송 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을 주제로 떠나는 음악여행 편을 방송하며 직접 LP를 들을 수 있는 청음실도 방문했다.

김준호. /사진=tvN '수요일은 음악프로' 캡처
전현무. /사진=tvN '수요일은 음악프로' 캡처
존박. /사진=tvN '수요일은 음악프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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