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이진희, 짧은 등장에도 빛난 존재감
상태바
'동백꽃 필 무렵' 이진희, 짧은 등장에도 빛난 존재감
  • 신승희 기자
  • 승인 2019.10.04 12: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배우 이진희가 특별출연으로 존재감을 빛냈다. 이진희는 2일 방송된 KBS 2TV '동백꽃 필 무렵'에서 극 중 살인 사건의 피해자 황금옥 역으로 등장했다. 동백(공효진 분)이 살인 사건의 범인, 까불이의 유일한 목격자가 된 서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것.

이날 방송에서는 동백이 어떻게 살인 사건의 목격자가 되었는지 드러났다. 한 성당의 CCTV 영상으로 시작된 장면 속 황금옥(이진희 분)은 동백과 성당에서 만난 친한 언니이자, 피부관리사였다. 동백이 태닝 기계에 들어간 사이 예약 전화가 왔고, 예약을 받은 금옥은 "대운이 깃드는 날이니 문을 활짝 열어두라"라는 운세를 읽으며 행복해했다. 곧 바로 예약자 즉, 까불이가 찾아왔고 금옥은 그렇게 살해당했다.

이진희는 살인 사건의 중심에서 긴장감 있는 전개를 이끌었다. 그뿐만 아니라 갑작스레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기구한 운명을 가진 금옥 캐릭터를 실감나게 표현, 안정적인 연기로 극의 몰입을 더했다.

이진희는 2004년 연극 '어머니'를 통해 데뷔 부 연극부터 뮤지컬, 영화와 드라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이진희. /사진=KBS 2TV '동백꽃 필 무렵' 캡처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2020수능] 수학 "1등급컷 가형 92점 나형 88점 예상"(비상)
  • [단독] 2020수능 만점자 7명 확인.. 외대부고 3명 하나고 1명 포함
  • [단독] ‘수시체제’ 고입잣대, 2020서울대 수시1단계 실적...하나고 69명 ‘3년연속’ 정상
  • [단독] 2020수능 만점자 9명 확인.. 늘푸른고 와부고 한영외고 각1명 추가
  • [2020수능] 국어 답지
  • [2020 수능] 영어 답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