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메인박스-좌(대입) 2020정시 상위15개대
[2020정시] 인하대 21.5% 735명 모집 '확대'.. 실기제외 수능100%가나군 확대.. 지난해 수시이월 176명
  • 강태연 기자
  • 승인 2019.09.24 16:39
  • 호수 316
  • 댓글 0

[베리타스알파=강태연 기자] 인하대는 올해 정시에서 정원내 기준, 지난해보다 74명 늘어난 735명을 모집한다. 수시/정시 합산인원 대비 21.5%의 비중이다. 올해는 지난해와 비교해 모집인원과 예체능계열의 전형요소 반영비율만 변경된다.

전체 모집인원이 늘어난 만큼 모집단위별 인원변화가 있다. 모집군별 증가한 인원은 가군36명 나군36명 다군3명이다. 가군에서는 정보통신 모집인원이 가장 많이 늘었다. 지난해 21명에서 36명으로 15명 증가한다. 나군은 기계에서 15명 늘어, 37명이다. 다군에서 모집인원이 가장 많이 증가한 학과는 전자공학과 국제통상이다. 각3명 늘었다.

전형방법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실시한다. 다만 나군 디자인융합, 다군 조형예술 연극영화(이론/연출)에서 전형요소 반영비율에서 실기비중을 확대한다. 나군 디자인융합과 다군 조형예술은 수능40%실기60%에서 수능30%+실기70%로, 실기비중을 확대한다. 다군의 연극영화(이론/연출)은 지난해 수능60%+실기40%에서 올해 수능40%+실기60%다.

올해 인하대 정시 모집인원은 735명으로 지난해보다 74명 늘었다. 일반학과는 수능 응시기준, 전형방법, 수능반영방법 등 모집인원을 제외한 모든 것이 지난해와 동일하다. /사진=인하대 제공

<모집인원 735명.. 가/나군위주 확대, 지난해 수시이월 176명>
인하대는 2020정시에서 정원내 735명을 모집한다. 가군259명 나군272명 다군204명이다. 지난해 661명보다 74명 늘었다. 모집군별 증가폭은 가군35명 나군36명 다군3명이다. 지난해 인하대는 정시 모집인원을 다군위주로 확대해 올해 증가폭이 적은 것으로 보인다. 다군의 소비자학과는 지난해부터 자연계열을 신설해 인문과 자연으로 나눠 모집했지만, 올해 다시 통합하고 모집인원이 8명(인문4명/자연4명)에서 7명으로 줄었다.

가군에서 모집인원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정보통신이 기록했다. 지난해보다 15명 확대한다. 경영12명 신소재5명 조선해양4명 산업경영4명 국어교육3명 영어영문3명 사학2명 언론정보1명 사회복지1명 문화콘텐츠문화경영1명 순이다. 반면 줄어든 학과도 있다. 사회인프라가 7명으로 감소폭이 가장 크다. 화학 수학 전기 각2명, 스포츠과학 환경공 각1명 순이다.

나군은 기계가 15명으로 증가폭이 가장 크다. 생명과학10명 컴퓨터(자연)7명 화학공5명 식품영양(자연)4명 한국어문3명 항공우주2명 경제2명 순이다. 모집인원이 줄어든 학과 중 가장 감소폭이 큰 학과는 디자인융합으로, 12명 감소했다. 영어교육4명 정치외교2명 순이다.

다군은 의예에서 9명이 늘어났다. 전자3명 국제통상3명 건축(자연)2명 행정2명 물리1명 해양과학1명 철학1명 순이다. 감소폭이 가장 큰 학과는 의류디자인(일반)으로, 5명이 줄었다. 일본언어문화2명 통계1명 체육교육1명 소비자1명 순이다.

올해 735명의 모집인원은 아직 수시이월이 반영되지 않은 수치다. 정시 모집인원은 요강상 모집인원에 당해 수시에서 선발하지 않아 이월된 인원이 반영되면서 계획된 모집인원보다 늘어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2019학년에는 요강상 661명 모집에 176명이 이월해 실제 837명을 모집했다.

지난해 수시이월이 가장 많았던 모집단위는 15명이 이월한 가군의 경영학과다. 다군 전자 14명, 나군 컴퓨터(자연) 13명, 다군 신소재 11명 순이다.

<전형방법 실기제외 수능100%>
인하대의 정시 전형방법은 나군 디자인융합과 다군 조형예술 연극영화(이론/연출)를 제외하곤, 지난해와 동일하다. 기본 수능 100%다. 학생부는 체교과에만 적용한다.

가/나/다군 일반은 모두 수능100%다.

나군 디자인융합과 다군 조형예술 연극영화(이론/연출)는 수능보다 실기의 비중이 증가했다. 디자인융합과 조형예술은 수능40%+실기60%에서 수능30%+실기70%로, 연극영화(이론/연출)는 수능60%+40%에서 수능40%+실기60%로 변경된다.

나머지 모든 모집단위는 지난해와 동일하다. 가군 스포츠과학은 수능70%+실기30%, 다군 체교과 수능50%+교과20%+실기30%, 의류디자인(실기) 수능60%+실기40%, 연극영화(연기) 수능40%+실기60%다.

수능 반영방법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인문은 공간정보 건축 컴퓨터 간호 아태물류 글로벌금융의 6개모집단위에만 수학과목비중을 더 뒀다. 6개모집단위는 국30%+수(나)30%+영20%+사탐15%+한국사5%다. 6개를 제외한 인문은 국30%+수(나)25%+영20%+사탐20%+한국사5%다. 인문은 제2외국어/한문을 사탐 1과목으로 대체 가능하다.

자연은 전 모집단위가 국20%+수(가)39%+영20%+과탐25%+한국사5%다.

예체능은 수학과 한국사를 반영하지 않는다. 한국사는 필수응시다. 체육교육은 국40%+영30%+탐(사/과)30%다. 조형예술은 국50%+영50%다. 스포츠과학 디자인융합 연극영화 의류디자인(실기)의 4개모집단위는 국40%+영40%+탐(사/과)20%다. 의류디자인(일반)은 인문계열의 수능 반영영역과 비율을 적용한다. 예체능도 인문처럼 제2외국어/한문을 사탐 1과목으로 대체 가능하다.

영어 등급별 점수는 지난해와 동일하다. 1등급 200점 만점으로, 2등급195점, 3등급190점 4등급180점 5등급170점 6등급150점 7등급120점 8등급80점 순이다. 9등급은 0점이다. 한국사영역 점수 반영 방법도 동일하다. 인문은 4등급까지 50점 만점, 5~6등급 45점, 7~9등급 40점이다. 자연/예체능은 5등급까지 50점 만점, 6~7등급 45점, 8~9등급 40점이다.

<원서접수 12월27일부터 31일까지>
2020인하대정시 원서접수는 12월27일부터 31일 오후6시까지 실시한다. 실기고사 일정은 스포츠과학 1월9일, 디자인융합 1월15일, 연극영화(이론/연출) 1월20일, 조형예술 1월21일, 연극영화(연기) 1월21일부터 23일까지, 의류디자인(실기) 1월22일, 체육교육 1월29일부터 30일 순으로 실시한다.

최초합격자 발표는 실기를 적용하지 않는 모집단위에 대해 1월17일 실시한다. 실기전형 합격자 발표는 2월4일 실시한다. 등록을 2월5일부터 7일까지 진행하고, 추가 합격자는 2월10일부터 17일 동안 발표한 후 추가충원을 2월18일 오후4시까지 진행한다.

<2019충원율 의예과 1333.3% '최고'>
인하대에서 공개한 2019정시 입시결과에 따르면 다군의 의예과가 충원율 1333.3%로 가장 높았다. 가군에서는 환경공학과가 160%, 나군은 수학교육과가 285.7%로 가장 높았다.

가군의 환경공학과 마지막 추가합격자 예비번호는 16번으로 충원율이 160%로 가장 높았다. 사학과 144.4%(추합예비번호13번), 수학과 136.4%(15번), 사회복지학과133.3%(16번), 생명공학과 123.1%(16번) 순이다.

나군의 수학교육과는 최초합격자 등록률 28.6%, 추가합격자 예비번호는 20번으로 충원율이 285.7%로 나군에서 가장 높은 충원율을 기록했다. 정치외교학 170%(17번), 컴퓨터공학과(자연) 131.4%(46번), 글로벌금융학과(인문) 125%(16번), 생명과학과 123.1%(16번) 순으로 충원율이 높았다.

다군의 의예과는 가/나/다군에서 가장 높은 충원율인 1333.3%를 기록했다. 마지막 추가합격자 예비번호는 120번이었다. 통계학과 437.5%(35번), 소비자학과(자연) 425%(17번), 행정학과 385.7%(55번), 공간정보공학과(자연) 380%(39번) 순이다.

<2019경쟁률 7.03대1 ‘하락’>
인하대 2019정시 경쟁률은 7.03대1(모집837명/지원5885명)로 2018학년 7.64대1(851명/6505명)보다 하락했다. 가나다군 모두 하락한 모습이다. 가군은 2018학년 6.15대1(255명/1568명)에서 지난해 4.87대1(265명/1290명), 나군은 2018학년 5.36대1(343명/1839명)에서 지난해 4.76대1(283명/1348명), 다군은 2018학년 10.87대1(142명/1543명)에서 지난해 10.53대1(186명/1959명)로 각각 하락했다.

가군 최고경쟁률은 사학과가 기록했다. 9명 모집에 60명이 몰려 6.67대1의 경쟁률이었다.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6.35대1(17명/108명) 사회복지학과 6.33대1(12명/76명) 환경공학과 6대1(10명/60명) 화학과 5.4대1(10명/54명) 순이다.

최저경쟁률은 국어교육과였다. 5명 모집에 16명이 지원해 3.2대1의 경쟁률이었다. 교육학과 3.7대1(10명/37명) 전기공학과 4대1(20명/80명) 수학과 4.09대1(11명/45명) 정보통신공학과 4.09대1(22명/90명) 순이다.

나군 최고경쟁률은 식품영양학과(자연)가 6.5대1(4명/26명)의 경쟁률로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컴퓨터공학과(인문) 6.43대1(7명/45명) 프랑스언어문화학과 6.29대1(7명/44명) 정치외교학과 6.1대1(10명/61명) 글로벌금융학과(자연) 6대1(5명/30명) 순이다.

최저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간호학과(자연)이었다. 17명 모집에 48명이 지원해 2.82대1의 경쟁률이었다. 아태물류학부(인문) 3.75대1(12명/45명) 화학공학과 3.86대1(29명/112명) 항공우주공학과 4.29대1(14명/60명) 컴퓨터공학과(자연) 4.49대1(35명/157명) 순으로 경쟁률이 낮았다.

다군에서는 의예과가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9명 모집에 280명이 몰려 31.11대1로 전체 모집단위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일본언어문화학과 12대1(12명/144명) 소비자학과(자연) 11.75대1(4명/47명) 철학과 11.63대1(8명/93명) 통계학과 10대1(8명/80명)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최저경쟁률은 7.4대1의 의류디자인학과(일반)이다. 10명 모집에 74명이 지원해 7.4대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건축학부(인문) 8대1(5명/40명) 해양과학과 8대1(9명/72명) 공간정보공학과(인문) 8.17대1(6명/49명) 소비자학과(인문) 8.5대1(4명/34명) 순으로 나타났다.

 
본 기사는 교육신문 베리타스알파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일부 게재 시 출처를 밝히거나 링크를 달아주시고 사진 도표 기사전문 게재 시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여백

강태연 기자  kangty@veritas-a.com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태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