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수시경쟁률] 서울대(최종) 6.86대1 '하락'.. 지균 작곡(이론) 지원0명 '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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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수시경쟁률] 서울대(최종) 6.86대1 '하락'.. 지균 작곡(이론) 지원0명 '펑크'
  • 권수진 기자
  • 승인 2019.09.08 19: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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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예(일반) 7.97대1 경영(일반) 5.68대1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2020 서울대 수시경쟁률이 작년보다 하락했다. 지균 작곡(이론)은 2명 모집에 지원자가 아예 없어 미달이 났다. 펑크난 작곡(이론) 2명은 정시로 이월해 선발한다.

8일 오후6시 마감한 2020수시모집에서 서울대는 6.86대1(정원내 모집2495명/지원1만7111명)을 기록했다. 2019 최종경쟁률 7.24대1(2498명/1만8084명)과 비교하면 하락한 수치다. 서울대의 5년간 수시경쟁률은 2016학년 7.46대 1(2369명/1만7684명), 2017학년 7.47대1(2407명/1만7977명), 2018학년 7.2대1(2496명/1만7978명), 2019학년 7.24대1(2498명/1만8084명), 2020학년 6.86대1(2495명/1만7111명)을 기록했다. 2017학년 상승, 2018학년 하락, 2019학년 상승에 이어 2020학년 하락이다.

전형별로 지균은 상승했지만 일반전형이 하락했다. 일반전형은 8.42대1(1739명/1만4650명)로, 2019학년 8.98대1(1742명/1만5640명)보다 지원자가 990명 줄었다. 지균은 3.26대1(756명/2461명)로 2019학년 3.23대1(756명/2444명)보다 지원자가 17명 늘었다.

자연계열 최고 선호 모집단위인 의예는 지균 4.13대1(30명/124명), 일반 7.97대1(75명/598명)을 기록했다. 인문계열 최고 선호 모집단위 경영은 지균 3.04대1(27명/82명), 일반 5.68대1(50명/284명)이다.

베리타스알파의 경쟁률 집계는 타 매체 집계와 다를 가능성이 있다. 우선 통합캠퍼스와 본분교체계를 구분했다. 통합캠을 운영하는 중앙대 경희대 성균관대 한국외대 홍익대 단국대는 서울캠과 지방캠의 인원을 합산해야 한다. 타 매체들이 정원외 모집까지 포함하는 반면, 베리타스알파는 정원내 전형만 분류해 집계하고 있다.

2020수시모집에서 서울대는 6.86대1의 최종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년 7.24대1보다 하락했다. /사진=서울대 제공

<최종 지균 3.26대1 ‘소폭 상승’>
지균 최종경쟁률은 3.26대1(756명/2461명)이다. 자연계열 최상위 모집단위인 의예과는 30명 모집에 124명이 지원해 4.13대1로 마감했다. 전년 30명 모집에 147명이 지원한 것과 비교하면 23명의 지원자가 줄었다. 경영대학은 3.04대1(27명/82명)의 경쟁률로, 2.78대1(27명/75명)보다 상승했다.

최고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디자인전공이다. 2명 모집에 21명이 지원해 10.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소비자학전공9대1(7명/63명) 사회교육과8.67대1(6명/52명) 영어교육과7대1(5명/35명) 역사교육과6.33대1(6명/38명) 순으로 톱5다.

작곡(이론)으로 2명 모집에 한 명의 지원자도 없었다. 최저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펑크난 작곡(이론)에 이어 작곡(작곡)1대1(2명/2명)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1.1대1(10명/11명) 화학교육과1.33대1(6명/8명) 기악(현악)1.33대1(3명/4명) 순이다. 

<최종 일반 8.42대1 ‘하락’>
일반 최종경쟁률은 8.42대1(1739명/1만4650명)이다. 자연계열 최상위 모집단위인 의예과는 7.97대1(75명/598명)로 마감했다. 전년 8.01대1(75명/601명)보다 하락했다. 경영은 5.68대1(50명/284명)로 전년 5.24대1(50명/262명)보다 상승했다.

최고경쟁률은 공예가 기록, 14명 모집에 1013명이 지원해 72.36대1이다. 디자인64.04대1(27명/1729명) 성악과30.29대1(24명/727명) 서양화과21.11대1(19명/401명) 조소과15.94대1(18명/287명) 순이다. 예체능계열을 제외하면 사회학과 경쟁률이 13.1대1(10명/131명)로 높은 편이다.

최저경쟁률은 화학생물공학부가 기록했다. 47명 모집에 173명이 지원해 3.68대1이다. 작곡(이론)3.86대1(7명/27명) 독어교육과3.9대1(10명/39명) 기계공학전공3.91대1(56명/219명) 불어교육과4.1대1(10명/41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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