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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혁신파크 사업’ 한양대ERICA 한남대 강원대 3개교 선정.. 2022년 기업입주한대ERICA 6900억원, 강원대 500억원, 한남대 424억원 지원 
  • 유수지 기자
  • 승인 2019.08.2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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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유수지 기자] 한양대ERICA 강원대 한남대가 대학 캠퍼스내 유휴부지를 활용,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 수행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은 대학의 유휴부지에 기업 입주시설과 창업/복지/편의시설 등을 새롭게 건립, 지역 혁신성장의 거점이 되는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교육부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의 공동사업으로 지난 6월부터 공개모집을 실시했다. 사업공모에는 총32개대학이 신청했으며, 19일 가천대 강원대 경북대 연세대(송도) 연세대(미래) 전남대 창원대 한남대 한양대ERICA 등 9개교가 서면평가를 우선 통과했다. 이후 대학/캠퍼스별 현장실사와 종합평가가 진행됐으며 3개부처는 최종 3개교를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선정된 대학/캠퍼스의 부지는 선도사업지로 지정, 2022년 하반기 기업입주를 목표로 기업입주시설과 창업지원시설, 복지/편의시설 등의 착공에 들어간다. 내년 상반기 산업단지 지정 후 하반기부터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선정대학들은 산학연협력과 기업지원 프로그램 등도 종합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국토부가 캠퍼스 부지 등을 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교육부는 산학연협력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중기부는 국비를 통해 입주기업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한양대ERICA 강원대 한남대가 대학 캠퍼스내 유휴부지를 활용,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 수행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사진=한양대ERICA 제공

3개 대학의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 계획을 살펴보면, 경기 안산 소재 한대ERICA의 사업규모가 압도적이다. 한대ERICA에는 6900억원의 사업비가 책정됐다. 혁신파크 규모는 부지 18만6848㎡, 건물 연면적 98만4826㎡에 달한다. 2022년까지는 IT와 첨단부품소재, 스마트제조혁신 기업 공간을 조성/유치하고 2025년까지는 주거 문화 복지시설을 조성한다. 2030년까지는 BT/CT와 바이오생명공학/의료/미디어문화금융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강원 춘천에 위치한 강원대에는 500억원이 투입된다. 혁신파크는 부지 6만6500㎡, 건물 연면적 5만950㎡(4개동)의 규모로 신축된다. 2022년까지 바이오헬스케어/에너지 신산업 등의 기업입주를 위한 플랫폼 혁신센터를 1단계 조성하고, 지역발전 거점역할을 위해 사회혁신센터 문화혁신센터 생활혁신센터 등 3개동을 2단계 조성한다.

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한남대의 사업비는 424억원의 규모다. 부지 2만1000㎡, 건물 연면적 2만3820㎡(2개동)이 활용된다. 2022년까지 기계/금속 바이오/화학 지식서비스 ICT 중심 산학협력 2개동을 신축하고 입주기업 지원 고도화에 나선다. 

교육부 관계자는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을 통해 IT, BT, CT 등 첨단산업의 일자리가 선정 대학별로 1300개 가량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청년 취업난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창업/성장기업들의 생존률을 함께 향상시킬 수 있는 산학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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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지 기자  sj@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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